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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수요모임에서의 강연 기사를 보고

레지스탕스 |2006.12.27 19:44
조회 78 |추천 0

이명박님!

먼저 님께서

청계천 사업을 90%이상이 반대했는데

4천번이 넘는 설득으로

통과시켰다고 했습니다.....

 

말씀의 의도가

설득을 통해서 추진했다는건지

설득을 몇번을 하든 설득을 해야 된다는건지

90%이상이 반대해도

설득만 하면 괜찮다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님이 속해 계시는

한나라당

그리고

그 중심에서 대선후보군 중 가장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분으로서

심히 걱정이 되고 우려 되는건

또한 문제제기가 되는건

왜 한나라당은 대통령의 설득은

(비록 그것이 몇번이든)

그렇게 무시했냐는 점과

대통령이 되신다면

90%가 반대하는데도

밀어붙이기 설득으로 국력을 허비할 생각이신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은 일반 국민들에게 안통한다는걸

정치를 하셨으니

아시리라 믿는데

이것도 쑈입니까?

그렇게 욕을 하시는

대통령과 님이 별 차이가 없으시다고 마음속으로 인정하신겁니까?

좋은 뜻으로 해석 하겠습니다..

 

하지만

알아두셔야 할게 있습니다..

 

여론 조작을 하지 않는 한 그러한 정책이 나오기 힘들다는것..

그만큼

대한민국 사회가 다양화 되었다는것이죠

 

청계천 사업을

서울시민 90%가 찬성했다고 들릴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큰 실수지요..

 

정부 정책 집행은 야당이 반대하면 하면

어떻게 되는지

한국적 정치상황에서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설득?

불가능한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때 밀어부치식 한다면

상상하기 힘든일이 닥칠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구요?

전 우리나라 국민들이 무섭거든요...

 

부디 좀더

인기영합적이고

표퓰리스트적인

발언은 삼가해 주십시요..

정중히 충고 드립니다.

국민이 그걸 바라는게 아니라는걸

모르셨다면

저한테 고맙다고해야 할겁니다.

아니라면

님은 이미

정해진 수순을 밟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현실을 직시하시고

근본 원인을 찾고 문제의 본질을

찾고

모두가 수긍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는 노력을

중단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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