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부사관출신입니다.(제가 군에 있을땐 하사관이었죠)
20살에 입대해서 지금와이프를 만나 21살때 동거비슷하게 시작햇죠.
그리구 25살에 전역하고 지금이 29살....
물론 님이 말씀하신대로 상당히 사생활이 번접한 부사관들 있습니다.
제가 군생활할 때도 그런사람들 많이 봐 왔으니까요.
술을 많이 먹어 거의 알콜중독 수준의 사람도 봤고 여기저기 부채가 많아 급여가 압류된 사람도 있다는 소릴 들었구요.
저역시 20살 어렸을때 와이프 만나기 전엔 멋모르고 동료들이랑 단란주점도 가고 술도 먹고 그러면서 지냈습니다.
하지만 님 주위에 그런분들이 많이 눈에 띈다고 부사관 전부를 그런식으로 오해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사람 나름이니까요.
제 동기(같은 부사관들)중에는 틈틈히 공부하여 방통대 졸업한 친구들도 있구요.
결론을 얘기하자면 사람 나름이라고 밖에 말씀못드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