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벽까지 일 마치고.. 3시쯤 집에 들어가서 자자니...
울 집은 동향이라 넘 더버서 잠도 자기 힘들지염.. 구래서.. 찜질방에서 잘겸..
찜질방으로 향했습니다.. 시간은 새벽 4시를 바라보고 있었지염...
헉.. 군데 야간 9천원 다 받더군요..
옷 받고 옷 벗고 대충 샤워 하궁... 옷 입고...
수면실을 찾아 들어갔지염...
아~.. 여전히.. 여러쌍의 바퀴벌래들... 상처받은 마음 달랠겸
여자 옆에 누버 잤습니다...
아침에 눈뜨니 도망 갔더군요.. 쩝..
하~ 3시간동안의 설잠을 자고....
졸린 눈과 처진 몸을 겨우겨우 일으켜..
남탕으로 들어갔지염... 또 대충 샤워 하구...
온탕 안으로 들어갔지염... 어~.. 허~~ (이제 절로 나옵니다.. 쩝)
잠시 눈 감고 물과 나의 관계에 대한 명상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립니다. 엥? 여기 여탕인가?
눈을 떠 옆을 봤습니다.. 남자들 무리에 곱상하게 생긴 것이 있더군요... 여잔가?
모지?.. 미쳤나?.. 요즘것들 정말.. 막무가네네.. 모지??
다리를 움추렸읍니다... 어찌됐든.. 피곤 했기에... 구냥 신경을 안썻습니다.
다시 명상에 잠겼습니다.. 그 무리들.. 사우나실로 들어가더군요...
내 앞에 앉아 있던 아자씨들.. 저거 여자 아니야?.. 허.. 참..
어? 정말 여자가?.. 엥? 설마..
온탕에서 볼일 다 보구.. 샤워 하고 있는데....
그 무리들 사우나에서 나오더군요... 헉!
놀랬습니다..... 정말이지 전 첨 봤습니다...
상단과 하단이 다른 사람 .. 앙~
정말 저런 사람덜이 많아지면.. 목욕탕의 개념이 어떻게 되는건지... ^^
어?.. 우와.. 비온다.~.. 엄청나게 오네.. 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