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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의 이혼녀를 사랑하는 남자(많은 리플!!꼭!!!!)

노랑이 |2004.08.05 12:47
조회 1,454 |추천 0

많은 숙녀,,여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지금 여자를 알게 된건 2달이 넘어가네요

회사 회식자리가 있다 우연히 나이트를 갔는데 거기서 부킹을 하여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전 참고로 20대 중반입니다..군 면제구요)

설마하니 그여자와 헤어지면서 번호를 주었습니다 제가 연락처를 알아내는건 여자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 생각했고 찝쩍대는 한남자로 보여질까봐 제 전번만 남기고 다시는 없을 만남을 생각하며 쉽게 뒤돌아선 그다음날 먼저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레 저레 한번 두번 만날쯤무렵 그녀는 뭔가 숨기는게 있는듯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친구집에서 술에 취해 제가 보고 싶다며 오라고 해서 차로 1시간 남짓넘는 지방까지 달려가 그녀의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그녀를 차에 태우고 오면서(안되는건 알지만) 우연히 흘러내린 그녀의 지갑에 손을 댔습니다..

나이가 저보다 4살 많았구요 짐작이였지만 아이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 무슨 아가방 같은 회원카드가 있었습니다...그런데 그후 어느날 저녁 그녀가 보고 싶다며 달려와서는 제게 말을  하던군요 .

자기는 이혼녀고 4살연상이며 아이가 있다 말을 하더군요..아이는 남편이키우구요(전 이미 다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알면서도 전 그녀를 포용했습니다..대한민국의 관습이 이혼녀는 사람취급도 안하고 이혼남은 처녀장가 간다는 그말을 부정하며 사는 저 이기때문에 사람됨됨이만 괜찮고 끝까지 함께 할수 있다면 이 여자를

만나겠노라 제게 다짐했습니다..

그녀가 이혼한 이유요(?)

첨엔 성격 탓이라 하였지만 알고 보니 3개월 열애하고 급작스레 결혼하였고 중간에 친척 보증을 서주다(여자쪽) 친척이 도망가서 남편과 많이 싸웠드랬습니다..

그런 자신이 남편에게 미안하기도 하였고 더는 버틸수가 없어 자기가 빛을 가지고 오는 조건으로 이혼을 했다 하였습니다..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녀는 2녀중 막내 였구요

전 형제중 장남이며 아버지를 일찍여의고 열심히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청년입니다..

그녀와 이리 저리 계속 만남을 가지면서 그녀를 알아가고 있을 무렵 저희 어머닌 저의 낌새가 이상타며

제 뒷조사를 하셔서 그녀를 아시게 되었고 어느날 제가 술에 취해 말을 했습니다.

모든걸요....

어머니는 보통 소히 말하는 기쎈여자에 속하십니다

또한 저에 대한 사랑은 사랑을 넘어 집착까지 가지고 계시구요..그런 어머닌 그녀에게 인간가치도 안되며 그런년이라며 비하하고 욕을하시며 그녀집을 풍지박살 내게다고 하십니다..

그런그녀 많이 힘들고 살길이 막막했는지(빛때문에) 빠에서 일한다 하더군요

그런데 막상알고 보니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전 이해했습니다..

왜냐구요? 아시다 시피 제가 나이가 어리기에 그녀에게 해줄수 있는건 마음뿐이였습니다

한땐 서로 좋은 여자 만나라 재력있는 남자 만나라 다독거리며 헤허지길 몇번 시도해 보았지만

헤어질수 없었습니다

그런그녀가 내게 어느날 이런말 하더군요 내년에 보자구요

자기 지금모습으로 만나면 죄책감들고 생활도 어려우니 내년이면 쉬이 안정될꺼 같다 그러더군요

저도 쉬이 그러자 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어머니에게서 독립을 할생각입니다..

제가 그녀를 사랑하는게 이성적인지 감성적인지.. 1년이되면 지나고 기다려보면 저도 그녀도 확실히 알수 있을거라 다짐하며 쉬이 그녀에게 그러자 했습니다

많은 여자분들 인생선배님..이여잔 절 사랑하는게 맞습니까? 제가 어찌 해야 합니까?

이 여자가 저에게 가지고 있는 마음은 단순히 외로움을 달래고자입니까?(같이 자기도 했음)

제발 알려주십시오 ..전 모든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와 단둘이 살자고 할정도로 각오하는데

이런 제가 그녀를 사랑하는게 미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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