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낳은 반지]
머피 박사의 친척 중에 중증의 노인성 폐결핵에 걸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고 있었으며 그때의 의학으로는 회복할 가능성이 없었습니다. 떨어져 살던 아들이 이 소식을 듣고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신앙과 잠재의식의 관계를 잘 알고 있던 아들은 아버지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유럽에서 기적이 잘 일어난다는 기도원에서 온 한 수도사를 만났습니다. 그 수도사는 진짜 십자가 조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는 그에게 간절히 청해서 그 조각을 얻고 오백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 진짜 십자가 반지는 닿기만 해도 그리스도에게 닿는 것처럼 기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십자가 조각이 든 반지를 아버지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때 74세의 아버지는 이 뜻하지 않는 자식의 효도에 감격하여 그 반지를 빼앗듯이 받아 가슴에 안고, 조용히 기도한 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아버지가 눈을 떴을 때는 완전히 건강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의 검사도 모두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 아들이 가지고 온 것은 진짜 십자가 조각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길에서 나무 조각을 주워서 보석상에 가 진짜처럼 반지에 그것을 넣게 했던 것입니다.
그 아들이 가져왔던 선물은 가짜였습니다. 하지만 그 아버지에게 준 선물은 진짜였습니다.
옛날부터 기적에 관한 이야기는 거짓말도 있었지만 진짜로 병이 치유된 일도 많았다는 것을, 이 이야기 속에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잠재의식을 움직일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출처: www.cyworld.com/navernet <-----------일촌 아니면 맛빼기 밖에 못 봐요...-.-;
커피 한 잔의 여유(명상, 경제 etc)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