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는 오래사용하는 물건이라고하여 2002년 5월에 결혼을 하면서 일부러 용산같은곳을 이용하지 않고 롯데백화점(본점)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이번에 전화온 매직쉐프 as팀장이 그얘기를 하니까 용산이랑 백화점이나 차이가 없다고 오히려 저를 비웃던데요.)
삼성이나 제너럴을 생각하고 갔으나 판매원의 적극적인권유로 매직쉐프를 구입하였습니다.
(이번에 알고보니 각메이커마다 판매원이 있고 그사람은 매직쉐프판매원이라네요. 저는 그냥 냉장고의 전체 판매원인줄 알았죠...이것부터 속은거구요 롯데에서는 그렇게 메이커마다 직원이 와있으면 그사람의 명찰에 매직쉐프라고 적혀있었어야죠 지펠과 디오스 제너럴 다 비교해주더니 매직쉐프를 권하더군요)
결혼혼수라 무리를 해서 정수기까지포함 350만원 정도로 구입하였으나 처음부터 냉동실이 아니라 냉장실에 얼음이 계속생겨 1년쯤된 작년에 A/S를 받았습니다.(그때도 출장비라면서 2~3만원 받으시더군요.)
그후로도 같은 문제는 계속되고있고 과일이나 물이 냉장실에서 살짝살짝얼더군요. 문의했더니 그쪽 답변으로는 양쪽도어의 냉장고에서는 생기는 현상이라그럽니다.(하지만 주위분들 얘기는 투도어에서도 전혀그런문제가 없다고합니다.)
근데 며칠전부터는 냉동실에 얼음나오는 도어가 열리지를 않아 얼음을 꺼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냉동실을 열고 손을 통에 넣어서 꺼내기는 합니다만. 수리를 오신분이 고치는데 200,000만원이라는데요...애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집에 식구라고는 직장인 2명달랑있고 이사를 한것도 아니니 처음 그위치대로 있는 냉장고가 2년만에 무슨이유로 고장이 어떻게 난 건지이해가 안갔습니다(이런경우 고장이 왜나는건지 물으니 매직쉐프측은 물건쓰다그런거 아니냐고 차도 고장난다고 그러더군요 자기들꺼보다 비싼공산품은 차밖에 없던가 봅니다.)
롯데백화점의 냉장고 담당자 얘기는 거의 이런경우가 없다그러면서 그업체에 얘기해주겠다구(이게끝이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재수없이 불량품에 걸린거 같습니다.
1년에 한번씩 AS를 받을꺼 같으면 누가 비싼가격에 냉장고를 구입할지요. 특히나 공산품은 한번고장나면서부터 계속 문제가 생기는거 같더군요.
제생각에는 사면서 부터 생긴 문제니까 냉장고 자체에 하자가 있는거 같습니다.
롯데백화점측은 판매는 자기들이 했지만 as문제는 그회사에서 알아서 해주는 거니까 자기들은 관계없다고합니다.
그회사는 선심쓰듯이 10만원에 해주겠다는데 10만원은 싼건가요???
백화점에서 구입한물건이 메이커마다에서 책임을 지고 판매한 백화점에서는 전혀 책임이 없다면 왜 백화점에서 사나요???삼성은 삼성대리점 엘지는 엘지대리점에서 사지.
첨부터 판매원이 자기가 매직쉐프직원이라고 하지않은점도 너무속상하구요 자기 백화점에서 팔고서도 그메이커에서 책임지는거라고 나오는 롯데백화점에도 너무 속상하네요.
저는 10만원은 커녕 무상으로 AS를 받아도 냉장고만 보면 찜찜하고 속상할꺼 같아요.
중고로 팔아버리고 싼걸로 하나 사버릴까 생각마저 듭니다.
어제는 서비스센터에서 전화가 오더니 a/s할생각이 없으면 빨리 a/s취소시키라고 저희엄마한테 그러더래요.
롯데에서는 그회사에 떠넘기고 매직쉐프에서는 고압적인태도로 10만원주고 고치던가 아니면 말라고 그러고ㅠ,.ㅜ;; 속상하네요
첨부터 문제가 생기는 고가냉장고는 리콜이 필요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