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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의 신경질적인 태도

직장여성 |2004.08.07 11:07
조회 1,129 |추천 0

한번 글올렸던 직장여성입니다...

직장동생땜에 속상해서...님들의 조언 감사햇구요..

요즘 그 동생 무시하고 살고 있습니다.

걔는 무시 당해도 별 신경안씁니다...

근데 문제는 신경질적인 모습에 제가 짜증이 많이납니다..

울 사무실 경리애 얘깁니다.

금방도 전화받고 기분 나쁜일이 있었나봐여..전화기 꽝하고 놓습니다.

저랑 전화기 살살놓자는 얘기에 대들었다는거 아시는 사람 다 아실겁니다.

짜증스런행동들은 그것 뿐만 아닙니다..

케비넷 문을 쾅하고 닫고 아휴..씨~는 기분으로 달고 살고

자판 부서져라 두들겨 댑니다...

제가 간섭하지 말고 신경끄라고 하신분들...

바로 앞에서 그렇게 신경거슬리게 그런 행동 보이는데

님들은 어떻겠어여...짜증이납니다...쟤만 보면...

 

어제 3층 가정집에서 할머님이 올라오셨습니다.

우린 4층인데 에어콘 호수가 낡아서 베란다로 물이 떨어진다고

얘기햇는데 경리 쟤가 머라햇는줄 아십니까???

우린 바빠서 못하니깐 1층 주인한테 얘기해라했답니다...

말이 됩니까???우리 에어콘에서 떨어지는데...

할머니가 많이 화나셨더라구요..

제가 죄송하다고 수박 1/4덩이 가져다 드리며 죄송하다

햇습니다....할머니가 걔 넘 이상하다 하십니다.

울 사무실 먹칠을 하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울 사무실 여직원 싸가지 없다는 얘기가

솔솔 들리는데 참...가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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