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개로 살어야 한다.
야옹이는 야옹이로 살아야 한다.
아버진 야옹이를 위해 낚시를 해야 한단다.
야옹이가 숭어를 좋아한단다.
야옹이는 세마리의 새끼를 둔 어미고양이다..
적어도 동물사랑의 표현은 이런식이다.
많은 동물애호가들이
자신들의 동물들을 아끼고 기리는? 나머지...
남의 생각이나 사상까지 저울질 하려 드는거 솔찌기 꼴불견이다.
나 또한 어린시절
백구는 나의 절친한 친구였다...그야말로 내게는 친구였다.
그러나 백구는 백구집에 살어꼬 난 울집에 살어따.
백구는 그에 대해 불평한 적 없다.
요즘 강쥐들...
전문샾이니...전문 병원이니...무쟈게 호사하며 산다.
생각해보자...
울나라 참 우습게도 아이들 수출 세계1위다.
근디..
울나라 강쥐들 보믄 토종보다는 말티스니...코카스니...
대게 외래종에 수입이다.
우습게도 인간수출하고 동물은 수입하는거다....우습지 않은가..
쩜 사는 인간들...
못사는 인간들 무쟈게 무시한다..
그럼서...그들을 개보다 못한 취급으로 일삼는다.
자기애들은 못사는 애들이랑은 놀지도 말라 한다.
울 단지에 간혹 장터가 선다.
다들 60평짜리 고급아파텔에 사는 부인네들이다.
당연 차 끌거 다닌다.
그러나, 차 있는거랑 상관없이 나처럼 운전불구인 인간도 산다.
그들에게 장터는 소중하다.
그러나 애 다키우고...하릴없는 그 부인네들...
대형마트가 근처인데...모하러 세금도 안내는 그들의 장터를 이용하냐 한다.
세금....
이부분 참 우낀다.
그들...즉 있는 사람들...탈세 무쟈게 한다.
그래야 잘 살 수 있다...그래야 고급아파텔에 거주할 수 있다.
그리따지믄 콩나물파는 서민들...피빨아 먹고 사는 인간들이라 해도 과언아니다.
난 솔찌기 세금 아깝다.
할 수만 있다믄 그넘의 세금 안내고 싶다.
왜냐....국가란 것이 국민을 보호하길 하나..아님 대국민정책들 잘 펴서 고루 형평성 있는 국가발전을 이룩하는 거뚜 아니구...
허구헌날 쌈질이나 해대는 국회의원들 옷사입고 골프치고 해외여행에 밥사주는 데 세금 다 날아간다.
경찰은 국민을 지키라고 세금떼서 월급주건만, 국민 패고 있고,
국공립학교 학생들 잘 지도하라고 세금떼서 월급주건만, 학부형들 돈 못 뜯어먹어서 안달이고...
뼈빠지게 일해서 나라에 세금 잘 낼 때는 받아묵기는 잘하더라만,
아엠에푸니..어쩌니...힘들어 세금 못 내고 신고 제대로 못했드니...
가산세 열씨미 붙여서 더 고생시키더라..
저그들 껌값으로 저소득계층 생활해라고 돈 주는데...
임대주택 임대료는 해마다 올려받더라...
아깝다...세금...
그러니...지구도 열받지....왜냐 지구위에 발붙인 인간들이 열받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