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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여!!!

답답해~~에 |2004.08.07 15:56
조회 233 |추천 0

저는 올해 26살 혈기 왕성한 남자입니다.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지요...

저에게는 정말 사랑스러운 애인이 있습니다..

흔히들 눈에넣어두 않아픈 자식이라 그러저 저는 눈에 넣어두 않아픈 앤입니다.^^

저희 아무 문재 없이 아직두 잘사귀고 있저..

300일 조그 넘었어여...

오랜만에 생긴 여자친구라 더그런지 모르겠어여^^

하지만 이렇게 누구를 좋아 해보기는 첨인거 가트네여^^

여기까지는 좋으나 문재가 하나 있습니다..

지가 직작을 옮겼거덩여..똑가튼 직종인데 다른 회사로 옮겼어여..

참고로 저 에어컨 기사거덩여...

요즘 때가 때인지라 엄청 바뿌거덩여...

문재는 지금 부터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저번주에 저가 개콘 방청권이 당첨이 되어 갈려구 했는데 바빠서 그냥 친구랑 가라구 줘버렸습니다...

조금 서운해 하더 군요 같이 못간거에 대해서..

그래서 웃찾사에 사연을 보낸게 이번주 즉 어제 방청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같이 가기루 했습니다..

회사에두 말했구여...

근데 일이란게 그렇지 않잔아여...

결론은 웃찾사 여친 혼자 봤씁니다..

얼마나 미안하구 미치겠던지 일끝나자마자 바로 뛰어 갔습니다..

참고로 sbs까저 우리집에서2시간 입니다..

가는 중간에 끝났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신림에서 만나기루 하구 신림에서 만났습니다..

엄청 삐진 얼굴에 목소리더군요...

풀어 주려구 엄청 노력했습니다...

전에두 그런일이 자주 있었거던여..

이회사 오면서 데이뚜 약속만 하믄 일이 갑자기 생겨서 1시간~~2시간 정두 기다리게 하고 그랬거더여..

저라구 맘이 편하겠습니까???

엄청 미안하구 그렇저..

그래서 풀어 줄려구 노력하구 노력했는데 잘않되네여..

저두 3주동안 일요일두 나와서 일해서 피곤에 쩌려 잇는데...

여친이 그러니깐 저두 모르게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틱틱거리구 그러다가 않돼겠다 시포서 달래구 했는데..

잘않돼네여...

어제는 술한잔 하면서 애인이 짜증내서 미안하다구 담부터 안그런다구 하는데...

제가 더 미안하데 미치 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저...

그녀를 확실히 풀어줄 방법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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