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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사강이 입니다 요키여요

최미경 |2004.08.07 23:12
조회 1,681 |추천 0

  사강이는 올해 두살입니다.자그마한 체구를 가진 귀여운 토이요키죠

 

보시다시피 커다란눈에 복실한 뺨 ,사랑스런 얼굴,...그게 다입니다

 

이녀석은  선천적으로 뇌에 물이차는 병을 지니고 태어나서 앞다리에 장애를 지니고 있습니다.

걷는게 좀 이상해보이지요.증세가 심해지면 몸을 반으로 접어 버리기도 합니다.큰병원가서 MRI촬영도하고 독한 약도 많이먹고 해서 지금은 훨씬 좋아졋습니다.세상에 살아있는 생명을 가진 모든것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고귀합니다.나와 인연을 맺고 나에게 수많은 기쁨을 안겨준 이 녀석을 세상이

끝날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겠습니다.  다시 병이재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주길 빌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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