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린 나이에 너무도 고통 스럽고 힘겨운 경험을 하셨다 생각 듭니다.
술~~~술을 탓하기 보다는 님의 남께서 많이 나쁘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술이라 함은 자신의 힘겨움을 의지 하기 보다는 자신의 기쁨을 나눌때 사용하는것이 더욱 좋은 신의 선물 입니다.
하지만 남 께서는 모르고 계신가 봅니다.
조건없는 의심의 질타는 술을 빌어 하는 못된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님의 23이라는 나이...정말 꽃답고 아름다운 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삶의 기회도 많고...!
님의 남께서는 아마도 평생을 그렇게 살거란 생각 밖엔 들지 않네요.
저역시 경험한 봐있으니까요....물론 저의 아버지를 말씀 드리는 겁니다.
말로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머님은 너무도 힘겨운 삶을 사시다가...저희의 권유로 끝내는 이혼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지요.
이미 어머님의 몸은 다 낡아 빠진 기계가 되어서 여기 저기 아픈곳만 삶의 무게로 남으셨답니다.
빠른 결정...아니 어쩌면 늦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님의 삶을 찾으시고...님의 가족을 찾길 바랍니다.
언제나 님께 행복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