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싶어요 이곳에 들어와 글을 읽은지
몇주가 흘러갔네요
제 글도 올려봤고 다른분들의 글에 꼬리글도 달아 봤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이 있더라구요
글 올리시는 본인들이 문제가 아니라
꼬리글을 달아주는 사람들이 너무 자기 일이 아니라고
직설적으로 말들을 합니다
옛부터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 했습니다
글을 올리시는분들이 힘들어서 이혼하고 싶어요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혼하셔요 . 제버릇 개 못줍니다라는 식이에요
이곳이 글 올리시는분은 한쪽입니다
분명 이야기는 양쪽다 들어봐야 아는것이거든요
간혹 잘해서 다시 한번 살아보라는글도 올라오지만
90%이상이 이혼하라 종용하니 참 답답합니다
이혼하라는 소리하기 전에 전문 상담가를찾아 보라는말도 있고
한번더 생각하고 버릇 고쳐 잘 데리고 살아보란 소리 참 드무네요
또
글 올리시는 분들도 좀 생각좀 해서 글올렸으면 좋겠어요
어느분은 혼인신고도 안한상태여서 7개월 살아보고 못산다고 하니
참 어이없어요.
어느분은 극히 정상쪽에 가까운데 남들이 글 올리닌까 덩달아 나도 한번 올리자는식도 있구요
저도 혼자 살아가지만
같이 살때와 별거중일때와 서류 정리가 확실히 됐을때와는 마음이 천차 만별합니다
별거해도 서류라도 남았을때는 마음이 든든하거든요
서류나마 나한데도 짝이 있다 그래서 든든한 마음이죠
제가 이글을 올려서 어려분들한데 무슨 소리는 들을지 모르지만
제가 이곳 글들을 읽으며 느낀겁니다
앞으로는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
이혼보다는 문제점을 잘 수습해서 잘 살수 있도록 권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