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직장에서 몰아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디지몬 |2004.08.10 22:10
조회 34,140 |추천 0

이 직장에서 일한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몇 개월 안된 남자 사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외 초과근무(우리회사는 근무외수당 없음)에, 사장에 아부하기, 군것질로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사기, 사비로 회사 기물 사기 등등으로 열심히 하더라구요.  사장의 무리한 요구에도 항상 기쁘게 받아들여 기존의 우리들을 참 곤란하게 만들더군요. 사장, 이 사람에게 완전히 넘어가서 항상 우리와 이 사람을 심하게 비교합니다.  속 좁은 얘기라 할 수도 있지만 일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말끝마다 비교하는 말을 들으니 그 사람이 좀 많이 싫어지더라구요. 

항상 여유있는 척, 일 안하는척, 능글능글 웃고 있지만 뒤에서는 치밀하게 계산해서 행동하고 말합니다.

이건 편견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본 것입니다. 한마디로 순수하지 못하고 처세에만 밝은거지요

 

그런데 이 사람이 자기가 아는 사람을 사장에 소개시켜  얼마 후 출근하게 됩니다.

이 회사에 자기 사람이 없어서 세를 넓히려는 거 같아요.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건가요?

하지만 이 사람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이 사람과 함께 직장생활을 한다는 것이 솔직히 조금 역겹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클릭, 오늘의 톡! 상습적(?)으로 자살기도를 하는 남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몬스터|2004.08.11 16:42
사실 사장이 그를 두둔하는게 겁이나는겁니까..아님 당신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그가 하니까 아니꼬운 건가요,인생은 다 똑같아요,당신들이 보기 싫고 하기싫은 것도 잘하는 사람도 있죠.그렇게 꼴보기 싫다면 이제 당신이 직장을 관둬야 하죠,왜냐구요 당신은 절대 그 사람처럼 될수 없으니까,훈계라 생각 마시고 직장에서는 전부가 당신들의 경쟁자입니다.사장에게 잘보일려고 노력하는것조차 평등사회에서 존재하며 당신이 싫다고 해서 세상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당신의 생각을 바꾸세요.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못하지? 나도 할 수 있어?절대 몰아 낼수 없어요,오히려 당신이 해고 될수 있다구요,,이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