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재미나게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저도 글올립니당 ![]()
울 신랑이랑 결혼은 작년 겨울에 했지만..예쁜 두살배기 딸이 있슴돠...*^^*
사고 점 먼저 쳤져....지금여???행복합니당... 울 신랑도 잘하고여...
지금은 둘째를 임신중이구여...제 나이여??ㅋㅋ28임돠
맞벌이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두째아가가 생겼답니다...![]()
입덧까지 하는바람에 괴롭습니다... 우리 신랑여???벌써 밥 못해준지 한달이 다 되어갑니당![]()
혼자 밥해먹고 다닙니다... 오히려 저를 챙겨줍니다... 밥값 아낀다고 도시락 손수 싸다닙니다...TT
무슨 홀애비도 아니고 ....안쓰럽지만 어쩔수가 없는걸여...제가 음식하면 제가 굶어야 하니까여...
음식하는 도중에 비위가 다 상해버립니다...우웩~~~~~~![]()
우리 이쁜 꼴통은 (딸) 어쩌냐구여??? 헤헤... 미안하지만 우리 이쁜이도 울신랑이 잘 키우고 있슴돠![]()
아침에 놀이방에 데려다주고 제가 늦으면 데려오기까지 합니당...
놀이방 보낼때 그냥 안보냅니다..씻겨서 깨끗이 입혀서 머리까지 이뿌게 묶고 ㅎㅎ
옆집에서 그걸보더니 걍 살림 하랍니당...
차라리 일을 관두라구여?? 저도 솔직히 우리 이쁜꼴통이랑 놀고 싶슴니당..ㅡ.ㅡ
제가 3개월만 고생하면 가계부가 평탄해지기에 아주아주 악착같이 다니고 있습돠...![]()
새벽4시에 일어날라치면 어지럼증에 미식거림에..아주 미칩니당....
아하~~~오해하시는 분들 계실수있겠군여... 울 신랑 백수 아닙니당...
격일 근무라 시간이 저보다는 많습니당... 그 이유로 현재 집안살림 다 하고있습니당...
신랑복은 제가 많은가 봅니당....![]()
자상한 울 오빠한테 너무 고맙습니당....건강하게 잘 커가고 있는 우리 이쁜 아가들한테도 고맙구여...
힘들지만 나중을 생각하니 힘이 절로 납니당... 내년엔 이쁜 아가더 또 얻고..
ㅋㅋ
쓰다보니 자랑아닌 자랑을 한거같군여.....*^^* 이뿌게 봐주실꺼져??![]()
이제부턴 자주 뵐듯 하군여/////^___________^
즐건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