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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웃자 웃자 오늘만은 근심을 버리고 * * *

불. 야. 시 |2004.08.15 12:13
조회 350 |추천 0

             오늘을 즐겁게...

                   

         *첫번째 이야기<알콩달콩...새콤매콤...우리 부부>

 

                            오늘은 주말 일찍 잠이 들었다.


나는 내 코고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깨었다. 흠냐~흠냐~쩝!..난 진짜루 창피해서 남편을 슬쩍봤다. 자고있길 바라면서... 그러나 '헉~'...깨어있다...개망신이다. 근데 잠깐만.. 어둠이 내린 새벽 한 시.. 이 인간이 깨어 있는게 아니라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게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육감..분명 여자다... 손톱에 날이 선다...내용은 안들리지만 전화의 목소리는 뇬이 맞다. 난 계속 잠든 척 했다. 남편은 '네'라고 했다... 지금 마누라 자는지 물어봤겠지? 다시'네'라고 대답한다. 뇬이 콧소리로 사랑하냐고 물어봤을거다. 그리고 지금 나올 수 있냐고 물어 보겠지.. 역시 남편은 '알았어요.나갈께요.잠시만...'라고 대답한다. 개##...!!! 넌 딱걸렸어~ 남편이 옷을 걸치고 나가려 할 때, 난 뒤통수에 대고 말했다. " 어떤 뇬이야?" " 옆집 아짐마." 남편은 현장을 들켰다는 걸 알았는지 순순히 불었다. 남편이 인정하자 울컥하고 화가 치민다. 넌 디졌어..#쌔야.. " 이 나쁜너마 왜 하필 옆집 순영이 엄마야? 크어억~! 내가 그년보다 못한게 모야?" " 모래는 거야 지금?.. 금방 올께.." " 뭐? 금방 하고 온다구? 금방 하고 와? 이 습새야... 지금 나가면 다신 못들어와! 끝이야~" "...........?" "왜 나가! 왜 나가! 왜나각~?" " 왜 나가냐구? 내참! 금방 온다~" " 에라이~ 스벅아!" 난 바락바락 최후의 경고를 날렸다. 그래도 횡~하니 들었는지 말았는지 나가버린다. 그러나 난 남편의 한마디에 침대에 찌그러져서 숨도 제대로 못쉬었다. 아! 뭔 이런 일이~! . . . . . . " 차 빼달란다. 이 화상아!



1  Young Free And Single - Boney M
2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Santa Esmeralda
3  Mochu Plcchu - Genghis Khan
4  Der Kommissar - After The Fire
5  We Get The Beat - The Go-Go's



다음곡은 ▶| 클릭하세요~


*두번째 이야기<제비와 꽃뱀>제비와 꽃뱀이 경찰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다.제비에게직업이 무엇이냐고 묻자 망설이던 제비왈,"고추장사"를 하고 있습니다만...꽃뱀에게같은 질문을 하자 한참을 머뭇거리다가...꽃뱀왈,"조그마한 구멍가게를 하고 있습니다."*세번째 이야기<신혼& 구혼>  *네 번째 이야기 <주문이 달라요~!>

  

   한 남자가 사업차 러시아를 방문했다

   배가 몹시 고파서 식당을 찾아 들어갔는데

   러시아 말을 몰라 주문을 할수가 없었다

 

   주위를 살펴보니 옆에 있던 미국인도 사정은 마찬가지인 모양이었다

   그런데 그 미국인은 주방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가더니

   자신의 지퍼를 내려 보이는 게 아닌가

 

                         

   곧, 그 미국인 앞으로 소시지 한개와

                   계란 두개가 나왔다

 

   그모습을 본 한국인도 주방 앞으로 다가가

   바지 지퍼를 내린다음 자리에 앉아 식사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랬더니 그 남자 앞으로 번데기 하나와

   메추리알 두개가 나왔다.

 

*다섯 번째 이야기<잘났어 정말!>

 

잠자리,나비,벌,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수 있어?

 



 

나비 :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수 있어?

 



벌 :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으로 나선 파리가 모두가

 

귀찮다는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너희들∼ 나처럼 똥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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