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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변하나여....?

이수환 |2004.08.16 06:24
조회 526 |추천 0

여러분들 저 정말 슬프구여 힘들어여...

어찌하면 되나여...

어친이 얼마전에 그러더군여....

"나 있지 맘이 변했어... 만이 참구 이러면 안된다구 했지만 좀 힘들다구

마지막 짚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구 그러니 자기두 여러 사람 만나보라구..."

듣는 순간 맥이 빠지더군여... 무지 떨리기두 했구여....

좀전엔 나 사랑하지 하면 말을 안하더군여...

그땐 내꺼라든가 아가야라구 만이 불렀거든여 그런말하면 응 이라구하더니

요즘은 사랑한다 내꺼 아가 불러두 대답을 안하던군여....

메일두 일기처럼 매일써서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몇일 안됬지만....

역시 답장이 업더군여 왜안쓰냐 그랬더니 알면서 그러나구 그러네여.... ㅜ.ㅜ

일한답시구 연락두 업습니다 네가 안하면.... 그것두 문자루... 전화는 거의 업다시피....

전에 한번은 여친이 이제 연락하지 말자 그랬다가 일주일 지나서 먼저 전화를 하더군여

그땐 자고 있어서 못 받았는데 음성으루 그러더라구여....

잊을줄 알았는데 안된다구여... 비록 술먹구 전화했지만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오늘로서 541일이 지나가네여....

어떻게 하면 돌릴수있을까여? 저땜에 그만 만나자는 말도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절 생각 해주는데.... 방법업을까여?

여친이 그러더군여 전에 사귄때랑 짐이랑 똑같다구.... 혈액형이 b형이라 그런건지....

금방 질린건지 첨엔 여친이 더 그랬지만 어느날 부터는 점점 반대가 되가고있더군여...

더 그런것이 7월달에 아버지가 뇌사로 누어 계시다 돌아 가쎴거든여 일주일만에....

그로인해서 더 지친거 같습니다... 여친집이 거제도라 여간 힘든게아니거든여

아버지는 안양에 살고 계셨구여.... 그래서 제가 병원엘 있을때 몇일 같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셨을때는 문상만 가보고 말았죠 제일도 있고해서 병원에 있을땐 일도 안가고

갔이 다녔구여... 여친이 그렇게 우는거 첨 봤습니다... 손두 꽉 잡길래 저두 꽉 잡아 주었지여

저두 눈물 나는거 여친보구 참았습니다 맘 더 약해질까봐....

그게 잴루 맘 변화가 심한때 같습니다...

이일 전엔 같은회사 다니는 직원 좋와했다가 그직원은 동료이상이 아닌것이었구여...

그래서 혼자 끙끙 알다 아버지마저 그런일이 있은후 그랬던거 같습니다...

참고로 여친나이는 이제 22입니다 실제나이는 23이구여....

어린나이에 너문 큰일을 격어서 그런거 같은데....

여러분.... 제발 제발 여친 맘 돌아오게 해줄 수 있는 방법 업나여...

이번에 안 사실인데 여친친구가 그러더군여 여친두 힘든지 오래됬다구...

내가 놔 주길 바란다고 하네여.... 여친친구도 그랬음 하는거 갔더군여....

여친친구한데 말했습니다 걍 지켜보고 여친 맘 더 변하지 안게만 해달라고....

여친친구 뭐 물으면 이젠 피하기까지 하네여....

꼭 꼭 도와주세여.... 제발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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