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전 아래 여자들은 원조교제하는 여고생과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뎅...-_-;;
재색겸비한 신부감 키워줄 남성 없나요"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에 따르면 최근 대학교 졸업 전후의 20대 초반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경제력 있는 신랑감을 찾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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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문대학 영문과 석사과정에 있는 24세 여성은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대학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면서 "현재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부모님이 취직해서 돈을 벌거나 시집이나 가라고 성화가 대단하다"며 "(남편감으로) 미국에 유학을 가 있거나 계획중인 분이 계시면 가장 좋고 그 외에도 경제력으로 몇 년간 도와주실 분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모 대학 불문과 졸업반으로 동시통역사를 꿈꾼다는 22세 여성은 "동시통역사가 되기 위해서는 유학이 필수인데 부모님이 경영하시는 무역회사가 최근 사정이 악화돼 유학은 말도 꺼내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동시통역사를 배우자로 원하는 남성을 찾는다"고 밝혔다.
서울 모 대학 음대 4학년에 재학중인 23세 여성 또한 "기악 분야에서 소질을 인정받고 있어 학업을 계속하고 싶지만 지난해 대기업에서 정년퇴직하신 아버지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지 못한 채 주식에서 큰 손해를 입어 학업을 계속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1-2년 정도만 공부를 더하면 교향악단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며 경제력 있는 남성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비에나래 손동규 대표는 "자신의 꿈을 이뤄줄 남성을 신랑감으로 찾는 80년대 출생 여성들의 상담건수가 월 평균 45건에 이른다"며 "이러한 현상은 2-3개월 전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현상은 경기악화와 젊은 여성들의 조건우선 배우자 선택 추세가 맞물려 빚어진 것같다"며 "상담자들 대부분이 재색을 겸비한 재원들로 여성이 남성의 경제력에 무력하듯 남성 또한 외모가 뛰어나고 능력마저 겸비한 여성들에게 약하다는 심리를 궁지에 처한 여성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2004.08.15 12:4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