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없이 살아온지가 벌써 4년이 다되어간다...
30대가 훌쩍 넘어버린 지금...
시간만 흘러 가면 다 자연스럽게 된다구 생각했는데..
어디에다 재미를 붙일려구해도 집중이 안되구..이방인 같은 삶....
다시 원점...항상 공허한 삶
결혼을 하고..아이를 낳고..아이아빠는 감옥으로가고..
난 그곳에서 도망쳐오고..
참 책임감없이 4년을 보내고 있다...
4년동안 이런 얘기는 아무데도 못했는데..
가슴속에 꽁꽁 묶어 두고 살았는데..
항상밝은 사람같이 아무걱정없는 사람같이..가면을쓰고..
참 힘든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멍하니..
다시 4년전 생활로 돌아간다는건..생각하기도 싫은데..
아이를 위해서..돌아가야하는지...나 자신은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