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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

넘이쁜맘~^,~* |2004.08.19 15:44
조회 3,425 |추천 0

참~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욤"

 

이제 울 서연이를 낳은지 45일정도 되었네요~^^

그동안 울 서연이 키우느라 잠도 부족하고 모유수유하느라~

몸무게도 임신전으로 거의 돌아오긴 했는데...아직도..

그래도 두달은 산후조리하궁 9월달부터 열심히~~

운동해 볼라구요~히히"

 

주말엔 울 신랑 직장동료들이랑 가족들이 울 친정근처

유원지로 놀러온답니당~

그래서 가서 몇시간만 놀다 오려구요~"

산후조리땜에 여름휴가도 못가서 울 신랑이 저땜에~

이리로 오자구 우겼답니당~ㅋㅋ

 

울 신랑...

요즘 아침마다 멜을 보내고 있어요..

넘넘 사랑한다구~~

평생 변함없이 저랑 울 공주만을 바라보겠다구~

열심히 일해서 두 공주 더 이쁘게 해주겠다구.."

 

사실 울 신랑 술도 안먹구 오직 저밖에 모르는 사람이거든요^^

결혼전에도 잘했지만 결혼하구 정말 얼마나 잘하는지 모른답니다..

 

근데...요즘...

이젠 아이도 생기구 산후조리땜에 울 신랑이랑~

떨어져 있으니...사실 요즘 꿈속에서 울 신랑이~

저 싫다구 버리구 떠나는 꿈을 자주 꾼답니다...

완전 악몽이져...

 

울 신랑에게 말했더니~

아마도 아기낳고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더라구요..

사실 요즘 여기들어와 글 읽으면서~

남편들이 바란핀다..어쩐다 이런내용의 글을 읽으면서~

조금은 울 신랑을 의심하는(?)...

의심병이 생긴거 같네욤^^*ㅋㅋ

 

어쨌든~

넘 자상한 울 신랑에게 넘 고맙다구 말하구 싶네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울 서연이랑 울 신랑이랑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랍니당~"

 

늘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게 해주는 나의 가족들...

모든걸 제 입장에서 배려해주구 아끼고 사랑해주는 울 신랑~

이쁜이 울 꽁주~ 서연이^^

딸처럼 이뻐해주시는 자상한 시부모님..

늘 형수 이쁘다구 칭찬하는 울 도련님^^

사랑하는 울 친정엄마랑 아빠, 오빠...

모두모두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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