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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임신인가 봅니다..

어쩌죠? |2004.08.19 16:38
조회 117,410 |추천 0

 

전 지금 대학을 입학한 새내기 그러니깐 20살된 여자입니다.

 

제 문제는 아니구요, 제 동생 이야기입니다.

 

제 동생이 임신을 한거 같아요.

 

제 동생이 한 3월부터 생리를 안해서 어머니가 걱정을 계속 하셨는데 저도 의심이 되어

 

임신테스트로 검사를 해봤는데 비임신이라고 나와 그때 당시엔 안심이 된 상태였습니다.

 

제 동생이 상고를 나와 지금은 종합병원에서 취업을해 열심히 일을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일을 너무나 열심히 하길래 스트레스때문에 생리가 안나왔겠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어제 우연히 제 동생 핸드폰을 몰래 보게 되었어요.  메시지함을 보았는데 남자친구와의 대화였어요...

 

그 이야긴 내동생이 애를 갖아서 어떻게 할까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전 정말 기가막힌 사실을 알게되어 오늘 하루종일 이생각 저 생각하면서

 

어떻게 해야할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아직 나이도 어린 제 동생이 엄마가 될순 없잖아요...

 

저도 나이가 어린데 제 동생의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부모님께 알려야 될지...아님 동생과 상의해서 해결해야될지...

 

어떻게 해결해야되는지 전혀 모르기에 이렇게 글 남김니다...

 

여러분의 조언즘 빌릴께요 하루가 급해요...

 

또 궁금한게 있다면 몇깨월까지 애를 지울수 있는지, 비용은 얼마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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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조언|2004.08.20 14:33
우선,한때의 잘못을 깊이반성해야합니다.부모님께알리는게 최선의방법은 아니구요.동생과 동생남친하구 얘기를해보고 낳는다고 오기부려도 어렸을때 객기구요...동생분한테는 상처가 남겠지만,어쩔수없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꺼에요.비용은 병원마다다르겠지만 5~10만원이상차이는 없습니다.3개월까진 30만원 안밖잡으시면 되겠구요 그 이상되면 1.5배가까이 비싸집니다.먼저 병원에 문의해보시는게 좋으실거에요.그럼...현실을 빨리 받아들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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