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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들에게 말한다

나는 남자 |2007.01.04 10:51
조회 1,202 |추천 0

여자들이 계속 자기네들은 허영심이 없는게 아니라고 하길래 내가 증거를 제시한다. 한 한국에서 유명한 여성잡지에서 본 내용이다.

겉 표지에 대문짝만하게
"돈, 감각, 머리, 비전 있는 남자 골라내는 법" 이라고 써놓고 기사내용엔 "부인하고 싶어도 TV드라마에 나오는 왕자님 같은 남자를 찾는 여자가 많다는 것은 사실이다." 라고 써놨다..
또한 기사라고 써논게 무슨 명품족 남자들은 튀지않으면서 은근히 부티가 나게 입는다며. 그들이 하는 스타일은 멋진 까르띠에 시계에 아르마니 정장에 휴고 보스등등 뭐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써놨다. 더욱이 그런 남자를 얻기 위해서 여성들이여 압구정같은곳에 있지 말아라 부잣집 남자들은 그런곳 안간다. 유명 호텔이나 바(bar)로 가라라고 써놨다...
하하 어이없다...대한민국 만세다...
또한 다른 잡지에는 남성들이여 여성을위해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아까워 하지 말아라 여성은 당신을 만나기 위해 이미 미용등에 많은 돈을 지출했기 때문이다라고 써놨는데...
기도 안찬다..세상의 그런 논리가 어디있냐?
그럼 남자가 에르메르네질도 제냐 슈트에 존롭 구두에 쇼메 시계에 포르쉐 카레라 911 타고 오면 여자가 비용 부담해야하냐? ㅇㅇ? 말좀해봐라...
그리고 더치하자고 말하라고? 세상에 지가 처먹은걸 지가 내야지 남이 내라고해야 내는 나라는 어느나라 법이냐? 니들은 이게 말이 되냐?
이런말이 있다. 잡지는 그나라의 문화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다고
유명잡지사들이 미쳤다고 망하려구 관심도 없는것을 써놓지는 않을꺼다.
여성들아 이제 잡아때지 말아라. 니들 허영심 많은거 지구상 생물체면 다 안다.
그 기사 마지막 대목에 이런 말이 있다.
"에이 그런건 만화에나 있는 이야기 아니인가? 할지 모르지만 그러기엔 츠가사(부잣집 남자 만나 신데렐라처럼 사는 여자 만화주인공)가 되길 원하는 자가 너무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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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골드바비|2007.01.04 17:06
대신 그렇게 해서 여자 하나 자기 아내로 만들면 평생 종으로 부려먹는게 대한민국 남자 아닌가? 집에 가면 손가락 하나 꼼지락 안 하고 자기 엄마가 자기한테 해주던 대로 아내가 해주길 바라면서 말이다. 차려주는 밥 먹고, 빨아서 다려주는 옷 입고, 애 낳아서 키워주는 거 당연한 걸로 여기고, 명절이면 자기네 집 가서 며칠씩 가정부 역할 해도 고마운 줄 모르고. 지금 더치페이 하는 외국 여성이 합리적이라고 말하는 건가? 그럼 외국 여자랑 결혼해라. 해서, 평생 너무나도 합리적으로 사는 그녀들에게 한번 된통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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