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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없는 우리 뚱이!!! 축하해주세영~ 1년된날!!!★★★

뚱이~~~ |2004.08.21 01:24
조회 2,399 |추천 0

요러분!!!

 날짜를 쓰는것보다는 낳을것 같아서 이렇게 제목을 바꿀께영..

우리 둘다 철이 없어서영..ㅋㅋㅋ

 

그리고 뚱이사랑 팬이신 분들께..

답글 희야님 처럼 올리께영..

근데 진짜루 희야님 궁금합니다,,

야그꺼리가 떨어지진 않았을텐데...

나 따라했다고 뭐라하기 없기입니다...ㅋㅋㅋ

 

 

사랑해요님---아마도 저희힘으론 힘든일 같구영.. 나라힘 빌리기로 했습니다..ㅋㅋ

                     넘 거창하나영??? 읽어주셔서 감사영..

 

곰탱부인님---감사영.. 제글을 꼭 읽으시구 글남겨주시는거 다알죵.. 이걸 어째 갚아야할지..

                     자주 못써서 죄송도하구영.. 먹구사느라 좀..ㅋㅋㅋ

                      틈나는대로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알콩달콩님-- 나이가 많은 커플이다보니 세상사 다 그런것 아닐까영..? 근데 싸우다가 정드네영...

                     이젠 안 싸우고 지나가면 서로가 의아해합니다...넘 행복하죠..둘다 살만 뽀동뽀동 찌우고  있습니다.. 내년에 신식 결혼 못하고 구식 결혼해야 할것 같다네영..ㅋㅋ 넘 살쪄서 말이죠....웨딩드레스나 양복 안맞아서영..ㅋㅋㅋ

 

찌은님--맞아영.. 그렇게 하루만에 풀다가 보면여.. 주위에서 저희가 싸워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답니다.... ㅋㅋㅋ그리고 밤엔 꼬~~옥 껴안구 자야해영!!!

 

이영진님--우리 뚱이 찐자루 귀여워영.. 개구쟁이처럼 생겨가꾸.. 말 드럽게 안듣는 그런애 알죠..

                 진짜 그렇게 생겼습니다..ㅋㅋㅋ 하는짓두 마찬가지구영..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요즘 그렇게 종종 싸우고 풀고하는 동안 저희 만나지 1년 된날입니다...

사실 나이도 나이지만.. 이사람 참 마니 변한것 같습니다..

 

첨 만날때..몸무게가 65kg이었던 울뚱이가 1년새 75kg 아저씨 되었다는거죠..

자기네집 망해서 가진것 없다고 그래서 결혼 못한다고...  >>>남들이 보면 욕합니다.. 아파트 젤 큰평수에 살거든영..세대수는 3세대가 살지만...

그리고 자제력 없이 엉망진창으로 술마시고 술값은 으례 자기가 다 계산해야하고..

친구들 말이라면 꺼벅 죽던 의리파에..

일이라면 도망가던이가..

 

1년후....

 

열심히 죽도록 돈벌어야할 이유가 생겼다네영...

술은 소주 딱 3잔으로 잔을 꺾고...

계산을 할때는 이젠 먼저 뿐빠이!!!(틀린말이어두) 소리칩니다..

친구가 나오라고 어떤 감언이설로 꼬셔도 전화 밧데리 딱 뽑아놓고...

남자는 무조건 하늘이라더니... 꼬랑쥐 슬며시 내릴줄도 알고..

 

이정도면 마니 키워놓은거 아닌가영????

 

아무 생각없이 집안이 기울었다고 맥빠져서.. 챙피해서 밖은 잘 안나가던 뚱이였는데..

마니 늦었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하네영..

남자나이 33에.. >>>철없는 뚱이 나이!!!

자기를 무조건 믿으라는 이해안가는 말이어두 지금은 믿고 의지하며 행복하네영..

그래두 이사람!!! 저에게 큰소리 치는거 한가지 있습니다..

자기가 저 밥은 안 굶긴다네영..

비록 지금은 부모님의 힘으로지만..

내년엔 이쁜아기 안고 2년 된날을 쓰고 싶네영..

 

우리 1년된날 축하 해주실꺼졍...

마니들 축하 해주시고영.. >>> 울 어머님두 축하해 주셨는뎅...결혼 늦어서 미안하다고..그러시데영.

요로분들도 마니마니 행복하세요...      >>> 행복을 전달해 드릴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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