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곳 보셨나요?
사랑방신문을 뒤적거리다 보면
호프집인데도 월급제로 대략 80~ 130만원 이렇게주는데가 있더라구요
직원채용이면.초봉이 70만원정도주구 오픈해서 마감까지 10시간은 일하던데.
아니면 시급으로는 3000원씩주던지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돈많이 주는데있다구 -_- 마냥 좋다고생각하심안될듯..
제가 편의점에서 일할때 어떤 진한화장에 짧은미니스커트입구 담배2보루사러오신 아주머니가 계셨죠
계산을하고 나가시나싶었는데 다시 들어와서 자기네 알바생이 10일동안 휴가갔다면서
대신해줄 학생들 없냐면서 급하니까 여기로 연락주라고 명함하나 주고가시더라구요
ㅡ_ㅡ 뭐징.. 이랬다가 그. 하OO라는 맥주이름을 써써 하OO타운이라고 되어있어요
호프집이라길래 시간도남아돌고해서 제가가서했죠. 정말 조그마한곳이였는뎀.
그렇게 바쁘지도않고 할일도많지도 않아써요.
돈은 많이주는데 일도없어서 좋다고 마냥생각했져 처음 몇일은 몰랐는데.
ㅡ_ㅡ 거기는 단골들을 잡더라구여. 솔직히-_- 좀후졌어요. 가게가.
단골들도. 다 . -_- 40대후반에서 50대.. 가끔 할아버지도와여-_- 주름자글자글한..
제가 서빙도하도 설겆이도하고그러거든요.
사장님이 부지런한게 있어서 제가 가기전에 청소할것있으면 사장님이 청소도하시구요.
=_= 그가게 사장님.. 결코 미인아닙니다. 다만. 패션에 문제가..
하나같이 가슴이 파인 옷을 입고계시고. 정말 짧은 미니스커트.. 대따 큰 구멍의 망사스타킹.
어쩌다가-_- 위에옷도 망사로 세트일때도있고.. 스커트가-_- 다리꼬고 앉으면 내가 조마조마해요...
ㅎ ㅏ. 근데 그가게가 이상한것은..-_- 젊은사람 안옵니다.. 그럴수있죠
저도 분위기좋은곳 찾으러다니고 그러는데. . .
-_ㅡ only 아저씨.. 아까 말했듯이 가끔 주름자글자글한 할아버지..-_-;;;
ㅡ,.ㅡ 좀이름값하고 큰곳은 안그렇죠;; 제가 첨가서 깜짝 놀랐던건..
근데 그 사장님은-_- 손님이 들어오셔서 나가실때까지 옆에서 서비스..-_-;;
아무렇지않게 옆자리에앉아서 술따르고 -_- 안주먹여주고..
저는 개인적으로 술취한아저씨들보면 무서워요-_-;; 제가 임시땡빵으로 일하는터라.
사장님이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_- 은근히 말했던것이. 상냥하게 서비스를 줘야한다는
ㅡ_ㅡ 기본안주 서비스를 말하는지알았죠..
그러면서 이 휴가간 알바생은. 친절하고 상냥해서 팁을 하루에 10만원씩 챙겨갈때많다고글더라구요..
친절해서 -_- 그런가부다.그러고넘겼어요.
손님오면 사장님이 '오호호호호~ 오셨어용~ ' 이러면서 손님옆에앉고.
컵하고 술하고 서빙하면 -_ㅡ '잔하나 더주라~' 그러면 걍 컵한개 더 갖다주고.
그러고 저는 빈 테이블에 앉아서 티비보고.
제가 10일 일할때는 별일이 없었어요-_- 그런데 문제는. 그 휴가간알바생이 연락도끊고
나오지를 않잖아요-_- 저한테 더 일해주시라는데 저는 편의점알바로도 충분했기에-_-
제친구 소개시켜주고 그만뒀어요. 나중에 정말 친구한테 욕먹었습니다-_-
제가-_- 그래도 두세살 정도 어리게생겼거든요.. 저 일할때는 다들 나만한딸있담서 딸갖네어쩌네 그랬는데 제친구한테는 별추태는 다부렸나보드라고요-_-
진상들오면 사장님이 괜찮으니까 옆에가서 앉으라고
막그러고 제친구한테도 민망한말들막하고 -_- 어쩔때는 퇴근시간에 붙잡으면서
다같이 노래방가자고 그랬다네요.. ㅡㅡ 뭔아저씨들이랑 노래방이에요.. 쌩판모른사람들인데..
-_- 사장님이 더 같이 가자고그러고 .. 친구가 일하면서 봤는데..
몇몇 단골들오면 항상 구석진데가서 이상한짓-_-같은거하고있다고.. 친구가 지나가도
아무렇지않게 이상한소리내면서 -ㅅ- 몹쓸짓하고있다는....
친구말이-_-자기가 다 불어버리면 정말 몇몇가정 파탄난다고할정도라고 그러더군요.
그런 추태부리고싶으면 돈주고 유흥주점이나 갈것이지 맥주몇병먹으면서 머하러 코딱지만한
가게가서 그러는지모르겠더군요.
지금도 알바구할때보면 . 일단 임금많이 주는데 . 경계하면서 알아보고 일자리구해야하겠어요.
정말 돈거저주는데는 아무데도없어요.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_- 저같이 모르다가 나중에 당황하면안되니까요
모르신분들은 참고하셨으면해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