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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히 앉아서...

3개월째... |2004.08.24 16:01
조회 1,436 |추천 0

벌써 석 달째. 하는 일 없이 놀고 먹고 자고...한 지가 곧 만 3개월이 됩니다....

호텔 식음료팀과 외식업체의 바bar에서 한 5년정도 일했습니다...

나름대로 적성에 맞아 정말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있었는데...웬 미친뇬 하나 때문에 그만뒀습니다.

그만두고 노니까 후회되냐구요???

아닙니다...마지막으로 다니던 직장 그만둔 거 절대 후회 안 합니다.

정신 병원에 갈까봐 그만둔 거였으니까요.

지금 놀면서 공무원 시험 볼려고 하는데...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아 걱정될 뿐입니다.

지금 일주일째 학원도 안 가고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마음을 잡을 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털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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