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후 밤에 잠못자고 편지를 썻었습니다.
이런편지 헤어진 그녀에서 보내도 될까요?
부담스러워할까요??
시도때도없이 니 생각나고 잠들어야하는데 니 생각에 잠못들고
밥먹을때도 니가 항상 걱정해줫던 생각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먹겠고
내 이제 어떻해야하노,,, 내한테 남아있는 니 편지들 니 보고싶을때마다
컴퓨터하면서 모아놨던 니 사진들,,,, 보고 또 봐도 다시 보고싶고
제정신이 아니네;; 이제 내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왜 내가 마지막이라는
말을 니한테 그리도 많이 남겼는가 모르겠네,,ㅠ 이제 와서 후회하게 될것을,,
니로인해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니가 걱정해주니까 억지로
밥도 많이 먹었었고 니랑 재밌게 놀꺼만 생각해도 일하는거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집에서 심하게 잔소리들어도 친구들이 조금씩 멀어져가도
그게 니로인한거여서 그저 좋았는데; 가만히 있어도 니 생각에 시간 가는줄
몰랐었었는데,,,이제는 니 생각할때도 왜 그렇게 내 옆에없다는게 느껴지던지
시간은 또 왜그리도 천천히 가는지 ㅠ자고 일어나면 혹시나 연락이라도
와있지않을까하는 생각에 자고 일어나면 요 몇일 꿈을꿧던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혹시나 꿈에서라도 볼수있지 않을까하는 그런생각에 뒤척이다가 지켜
잠이 들어보지만 내 꿈에 조차 차자오지 않는 현실을 알아버리고 또 다시
그리워하네,,내한테는 니가 정말 너무 큰 존재엿던거같네,,, 이렇게 잠 못들고
문득 일어나서 쓴 이 편지가 니한테 전해질지 알 수 없지만 이렇게라도 해야지
가만히 있으려면 니한테 연락해버릴지도 몰라서,, 그정도도 못 참을거 같아서,,,,,
-어쩌면 난 아직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요-
그날이후 이틀째 잠못드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