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20일 '메모리킷트'(www.memorykit.co.kr)라는 인터넷쇼핑몰에서 SD메모리카드(256메가)를 92,000원에 구매했죠. 생각보다 비싸다 싶었는데 다른 사이트도 비슷하겠지 생각했는데 월요일(23일)에 물건을 받아보니 미니SD카드였어요. 제가 물건을 잘못보고 산거에요. 그래서 반품을 하고 SD메모리카드를 재구매했는데 재구매한 SD메모리카드는 52,000(상품+택배비+미니SD택배비)원 이라며 차액을 반환해주는데 28,000원만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해서 "왜 28,000원이냐, 40,000원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 했더니 그 쇼핑몰의 대답이 "20일에 92000원 하던것이 지금 80,000원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그래서 가격하락분 12,000원을 제하고 28,000원을 보내준다"는 겁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잠시 할 말을 잃었어요. 그 후 제가 말이 안된다고, 난 반품한 것이지 물건을 그 쪽에 판매한게 아니잖냐고 했더니 원래 그런답니다. 말이 되나요. 현재 너무 화가 나서 소보원에 신고를 했고, 그 쪽에 다시 전화했더니 짜증을 내면서 알았다고 돈 돌려주면 되잖냐는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위 사이트이용에 주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