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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사고후 발뻄시 가해자가 감수해야할 고통

과실인정합... |2004.08.28 10:52
조회 2,011 |추천 0

8월 첫째날...

우리가족은 7번국도 맨끝자리(백섬해수욕장) 에서 텐트로 1박을하고 비가 보슬보슬오는데

통일전망대를 올라갔다

초딩5,6학년 아이들인데 사회과목이 영 엉망이길래 방학때 안보교육및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강원도 끝자락을 휴가지로 정했다

통일전망대에서  사진찍고 태풍이 올라오는 시점이라 바람도 불고 날씨가 암튼 엉망이였는데

구경하고 내려와서 주차장을 빠져 나가는상황인데 마주오던 차량이 일단은  내 차랑비켜나가고

그 뒤 따라오던 차량도 나랑 비켜가야지만 내가 진입할수 있는 상황인데 나랑 비켜간 차량이 갑자기 내차를 보지 못하고 후진을 하는거다 ....허걱,,,,,,놀래서 클라숀을 울리는데도   "쿵" 하고 박아버렸다 ,,

우띠....

차에서 내려보니 그차는 이미 앞으로 전진해서 차를 빼고 내차를 보니 운전석 뒷문짝이 푹 들어 가버렸다  .............................................

뭐하는거냐/클략숀소리 듣지도 못했냐고 /못들었단다,,,,그러면서 자기가 카센타에서 근무를한단다...(알고보니 삼춘이 공업사에 있단다)

문짝 지그러진거 걍 펴면 된단다.............일단은 알았다고 그건 내가 알아서 한다고,,,,면허증 제시하고 사진찍고,,,,,암튼 인적사항을 주고 받고   휴가 마무리를 하고 집에왔다,,,,,,

참고로 난 면허증취득은 95년도에 했고 운전경력은 무사고 4년이 넘었다 ...보험료는 대략 30만원쯤 나오고 ....어영부영 휴가끝나고 바빠서 일주일 지난후 내가 아는 카센터를 갔다 ...............................

견적이 어느정도 나오냐고 ,,,,,,,,못해도 25만원 나온단다,,,,,가해자 에게 돈요구하기가 뭤해서 걍 카센터직원이 전화해서 입금받고 내차 수리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아,......글쎄  이넘이 오리발이다,...........

쌍방 과실이라고 ........................알아서하라고..법대로 하잔다...............참고로 그차는 누나차인데 팔아먹었단다(보험처리할때보니 지 아빠차 임)....뚜껑이 열리드라고......알았다고 ,,,,,,,,내가 알아서 처리한다고ㅡ,,,,,일단은 전화를 끊고

집에 왔다 ,.................9시쯤 카센타에서 연락이 왔다.....그 넘이 20만원에 합의 하잔다....카센타직원이 귀찮니 합의하란다...내가 불리할수도 있다고,,,,,,,,,내일 생각해서 이야기해주겠다고 했다,,,,,,,,,,,,,,,,,,,밤세 고민해보니.....답이 나왔다,,,,,,,,,20만원에 합의 못하겠다고,,,,,,,30만원에 그넘 사과 없음  법대로 진행 하겠다 했는데  이넘  연락이 없는거다.........바로 큰 아이 데리고 병원에 갔다,,....병원앞에서도 연락했다,,,,법대로 하란다(자기여자친구도 입원시키고 자기도 입원한단다-뭐낀놈이 성낸다고),,,,아이는 (뒷문짝옆에탐)교통사고 휴우증으로 숙면장애 스트레스로 소화불량(엑스레이 사진을 찍으니 까스가 많이 찼단다)으로 2주 입원진단  난....허리통증 통원 2주진단......각각 경찰서 제출용으로 진단서를 끊으니.....보험사에서 연락이 온다.....억울하겠지  대물사고만 이야기하다 대인사고까지 진단서를 끊어놨으니 ...병원에 연락해서 세무조사하겠다니 어쩌니 이넘이 협박을 하는거다 ..중간에 보험사 직원만 왔다갔다....빨리 합의 하기위해서 동문서주,...난 끝까지 100% 과실인정하고 사과하면 빨리 합의 해주겠다고 버텼다 ........보험사직원 낼부터 휴가란다.....다른직원 인계해준단다 ,,,

이번주 토요일까지 사과 안하면 경찰서 간다고........참고로 난 수원이다  ......그러니 툐요일 아침 미안하다고 ....빨리합의 하자고 연락왔다,,,,,,알았다ㅡ...나머진 보험사랑 합의 하겠다고 ,,,,,,월요일 보험사 직원이 연락왔다ㅡ  ,,합의 하자고... 200백요구했다,..150으로 하잔다....생각해보겠다고......화요일 걍 지나갔다,,,,수요일 .....이넘 그렇게는 못하겠단다,,,,,,억울해서 (지가 돈내주나 보험사가 돈주지) 맘대로 하란다...가기전에 다시한번 물어봤다,,,행정처분 감수 하겠냐고,,,,,,그렇단다.....걍...........다시한번 놀러가는 샘치고,,,,,강원도 갔다왔다,,,(왕복700km) 현장진술하러.....첨 보험사 담당직원 휴가 복귀했다,,,,그보험사 랑은 감정이 없으니 아이 퇴원 시키고 ,,,,,걍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해줬다 (상대편과실 100% ,정신적피해보상.대물(30만원).병원비) ...보험사 직원 정상 합의 됐으니....행정처분 면하게 해달라고 경찰서에 제출된거 취하해달란다,,,,,못한다 했다,,,,그 넘사과도 없을뿐더러......뉘우치는 기색 전혀 없다....민사상 책임은 보험이 처리하지만 행정처분은 본인이 받는거기 때문에 미약할수도 있지만 (벌점25점, 벌금4만)

8월달 한달이 이렇게 의미없이 내감정의 골만 깊어 갔다................................................................

내가 그사람한테  무리한 요구 ,터무니 없는 요구를 했다면 내가 나쁜뇬이다,.....하지만 아이들도...착하게 생겼는데 어쩜 그럴수있냐고.......사람의 대한 불신....아이들에게 좋지 않는 여름방학을 보내게 해서

미안하고 이번 사고로 인해 내자신이 얼마만큼 악할수가 있는지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니가 하면 어디까지 할수있겠냐(경찰미신고로 다시 사고접수가 어렵다는점)는 비아냥에 내가 숙이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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