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에서 번개가 있었지라...![]()
초짜 ..눈띵... 설렌 맴을 누르고 갔었더이다
3번 출구에서 담배 1개비로 망설임을 심호흡으로 ![]()
달래고..
다시 2번 출구로 나와 주최자이신 하늘 호수님께 전화....
낭랑한 목소리로 반갑게 맞이해주신 호수님과
불량 새우님...
...새우님은 불량이
아니더이다.....
오리지날 양품이더이다...
잠시후 차례로 도착하신 쭈니님..화영님...
...헉~!!
화영님이 남자 였다니....![]()
마지막으로 도착하신 부장님 스타일의 두기님...
덩치에..... 일단 연약한 눈팅이..... 압도 당했나이다.....
...
이리하여 6명의 번개 원정대는 가벼운 인사와 함께
당연하듯이 술자리로 직행....![]()
![]()
일단 쭈니님의 번지 점프 사건 불행이 재발될까
계단이 있나 없나 확인 또 확인 ...넓직한 홀 중앙에 자리 잡았지라....
혼사방 공식 주류 이슬이와 3천의 생맥주로 가볍게 시작 즈음...
이런 저런 애기와 함께 쭈니님의 나이를 알게 된 눈팅이....허걱..!!!![]()
저보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에 충격....20대 후반의 용모와 자태와는 달리
어언 30 대..x 반 ..
연약한 눈팅이야...자라다만 체격으로 어려 보인다지만
다 자란 빼어난 자태에 왜 그리 어려 보이는 지...![]()
(쭈니님..칭찬임다...)
..
아뭏든 점점 분위기에 적응될 즈음...뒤늦게 합류하신
나그네님과 난이님으로 분위기는 본격적으로 한층 더 고조되고...![]()
아..!!!!!!...이때 .....
여기 저기서 이뤄지는 생일 파티에 시샘을 느꼈던
혼사방 멤버들......드디어 작당하고
호수님을 ...걍....생일 삼았지라..![]()
케익은 화영님의 살신 성인의 대응으로 어느새
나가 준비해오고(멋졌슴다..화영님.![]()
.)
.....
축하송과 가게 손님들의 시선과 박수에
당연스레
.....능청스럽게 ...
호수님은 우아한 포즈로
초를 꺼 더이다....ㅋㅋㅋㅋㅋ..(호수님 생일빵은 언제 하지요...)
...
일차를 이쯤으로 파장될 무렵..누군가의 강추로 2차는 당연히 노래방..
이때쯤 아마 soul님이 합류했지라....
...
중후한 목소리의 두기님..암만 해도 예전 회사 부장님 스타일임다
(두기님....목소리가 그만큼 좋다는 소리임다)
한박자씩 늦던 엇박자 나그네님의 노래 스타일...
ㅋㅋㅋㅋㅋ
쭈니님의 쉬 소화 못할것 같은 열창...장말 열창이었슴다.
.
노래 실력은 ...??글쎄요..제가 노래를 잘 못해서 평가를 유보할렵니다...
ㅋㅋㅋ
아울러 ..호수님의 놀라운 가창력...
....
저...?? 눈팅이는...???
첫곡 "오늘도 난"실패 후
..걍...박수만 첬지라....
.ㅡ,.ㅡ;;;
새우님...난이님..soul님의 노래는 잠시 올림픽 중계로
눈팅 외도 한 지라 이 역시 평가를 유보할렵니다....
......
이대로 끝났을까요..??
아니었답니다..
다시 3 차 ...번개 모임의 신삥 ...눈팅인지라 단지 처분만 바라고
따라 갔었지라..그저 묻혀가는 심정으로..![]()
....
근데....3차에서 .....
드뎌..드뎌..사건이 터졌지라..![]()
![]()
open을 안할끼라는
강력한 내부담합이 이뤄졌지만
눈팅...진실만을 말하고...
진실되게 살아온
...이제까지의 삶의 자세를
바뀌게 싫은지라....
멤버간의 취중 담합을 깨고.....
따 당할 각오로 폭탄 산언을 까발립니다...두둥..둥..!!!!
....
얼레 꼴레리!!!!.....
누구랑 누구는 ...XXXXXXXXXXXX..!!!
...
xxx님의 취중 고백에 ooo님의 취중대응..
혼사방 멤버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과 반응......
당황함을 느낀 xxx님의 고백 취소...
허나...곧이어 더욱 강력해진 xxx님의 재 고백 선언..
몇번의 반복이 왔다 갔다....
....
자세한 실명은 xxx님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추후 진행 사항을 봐서
공개하겠슴다..
아마 거의 해프링으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꼭!!! ....눈팅 추후 진행 사항을 지켜보겠슴다....
ㅋㅋㅋㅋㅋ
...
이때가 새벽 3시경...
훨씬 전 이미 전철은 끊기고 아직도 모두들 버틸체력이 남아 있는지라
다시 노천카페에서 4차.......
..
여기선 두기님의 화려한 언변과 적절한 농담에 그저 눈팅 웃기 바빠답니다...
..
시간은 어느새 4시에 다가가고 이때부턴 갠적으로 한계를 느끼기 시작한 눈팅인지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soul님과 함께 수원으로 귀향했나이다..
나머지 분들은 다시 5차를 진행하고....대단한 안양 번개 멤버임다..
아뭏든... 첨 가본 번개 자리..모두들 격의없이
반겨줘 즐거운 시간이엿슴다..모두들 좋은 분이신것은 확실하고요...
추후에 번개 있을때도 다시 찾아 볼 예정임다..
....
이상...주저리 주저리...
번개신삥....눈팅의 안양 번개 후기였슴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