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애기야
작년 이맘때쯤 엄마가 너를 이세상에 볼수없게 냉정하게 지워버렸지
미안하다 이런엄마 이해해주길바란다
엄만 널 믿으니까?
너가 아들인디 딸인지 모르지만 부디 건강하게 하늘나라에서도 잘 크길 바란다
내 아가야
하늘나라엔 행복하니/
니가 있는곳이 아름답고 평온하고 슬픔이 없는곳이였음 좋겟다.
아가야!
오늘이 엄마가 널 이세상에 자리 잡지 못했던 날인것 같다.
작년 이맘때쯤
니 아빠는 엄마한테 어떻게 했는줄 알겠지.
모질게도 엄마를 때리고 욕하고 발로차고.
너를 지주고 나서도 엄마는 많은 고통을 당했단다
너가 하늘나라에서 보다시피.
엄마는 무지 힘든 생활을.....
하루를 보냈단다
엄마를 괴롭힌 나쁜아빠야!
너도 알지 그래서 너가 이세상에 태어나질 못했던거고
지금쯤 태어낫더라면 많이 컸을텐데에
엄마가 힘들때 니가 위로 해주었을텐데....
엄마는 요즘 많이 힘들단다.
엄마를 니가 하늘나라에서 도와줘
엄마 9월부터 잘 살도록 노력 할게 아주 많이
아가야 내사랑 아가야
하늘나라에서도 아프지 말고 잘 지내야해
엄마는 슬프다 니가 없음이 허전하고 외럽다/
아가야 아가야 아가야 아가야 부르고 부르고
보이지않은 우리아가.....
하늘나라에서 엄마를 지켜보렴 사는모습 보여줄테니가?
니가지켜봐죠
사랑한다 나의 아가야
엄마가 결혼하고 그럼 2배로 널 행복하게 해줄께
너한테 못해준거 다시태어날 너로 생각하고 말이야 곡 너로 돌아와줘 엄마곁에
알았지
아가야
엄마랑 약속해줘
아가야 오늘 엄마는행복할것 같다
부치지못한 편지 오늘 하늘나라로 띄우ㅜㅜㅜㅜㄴ다.
내아가야
사랑한다
아프지말고 하늘나라에서라도 편히쉬고 행복하렴 너의 행복이 엄마의 행복이란다
사랑해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