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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콤플렉스>>

동해바다 |2004.08.30 17:54
조회 446 |추천 0

<<남자의 콤플렉스>>

 

누구나 크고 작은 콤플렉스가 있다. 이 콤플렉스를 내면에서

어떻게 정화하고 반응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격이 달라진다.

나는 무슨 콤플렉스에 얽매여 있으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가장 콤플렉스
항상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자신의 '희생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고 있을 뿐이다.

 이런 유형은 선천적으로 안정적인 직장을 얻게 되는데,

그러고선 '너희들 때문에 나는 꿈을 포기했어.'라고 말한다.

 

▶ 나폴레옹 콤플렉스
파워 콤플렉스라고도 말한다. 어린 시절부터 힘에 짓눌려 성장한

 경우에 이런 콤플렉스에 빠진다. 스스로의 약점을 방어하기 위해 엄격하게

타인들을 통제하고 우위에 서려는 욕구를 갖고 있다.

욕구가 벽에 부딪칠 때는 실망과 함께 우울증에 빠져 현실 도피를 하게 된다.

 

▶ 능력 콤플렉스
슈퍼우먼 콤플렉스와 약간 차이가 나는 남성 콤플렉스이다.

'능력있는 남자가 예쁜 여자를 얻는다.'라고 믿는 남자들이 이런 경우이다.

열등감이 심하며 자격증이나 점수 따위에 목을 맨다.

하지만 이런 남자가 능력이라고 믿는 것은,

친한 친구마저도 경쟁자로 여기며 요령껏 출세하는 일이다.

 

▶ 비교 콤플렉스
항상 자신과 남의 처지를 비교하는 강박관념에 빠지는 유형이다.

 남과 비교를 하지 않으면 뭔가를 이루어도 이룬 것 같지가 않거나,

경쟁 상대가 없으면 아예 의욕도 사라진다. 남에게는 있지만, 자신에게는 없는 것이

 무엇인가를 항상 생각한다.

 

▶ 승진 콤플렉스
평사원이었을 때는 일을 잘하던 사람이 간부가 된 뒤로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이다.

너무 의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평사원이었을 때는 자신을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일을 잘했지만,

간부가 되면 칭찬을 받기보다는 해야하는 입장이 되므로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다.

 

▶ 완벽 콤플렉스
화나는 일이 있어도 속으로만 분노를 삭히는 사람이 이 유형에 들어간다.

남을 비난하거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것은

훌륭한 사람의 태도가 아니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모든 일을 다 잘 해내려는 욕망이 강하며 실수를 좀체 하지 않는다.

편두통이나 심장병 같은 신체질환에 걸리기 쉽다.

 

▶ 카인 콤플렉스
아우나 후배의 성공을 도저히 참아 낼 수 없는 사람을 말한다.

윗사람으로서의 권위와 위계 질서를 지나치게 강조한다.

후배를 경쟁 상대로 보기 때문에 항상 경계하고 두려워한다.

▶ 탓 콤플렉스
'무엇무엇 때문에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어.'라고 말하기를 즐겨 한다.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책임을 돌릴 사람을 찾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책임감이 전혀 없고 쉽게 일을 끝맺지 못한다.

 

▶ 허세 콤플렉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연락만 해라.'는 말을 자주 한다.

항상 뭔가를 얘기하지만, 알고 보면 다 신문이나 잡지에 실렸던 말들이다.

자신을 과장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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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콜플렉스라 하긴 뭐하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웬만하면

이러한 일들로 해서 약간씩은 부담을 느끼기도 하지요!

더러는 심한 부담감의 압박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의학적, 정신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남자(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들이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적당한 눈치나, 경쟁심, 아부, 허풍등이 실제로 필요하기도 하구요!

그것이 또한 자신이나 사회 발전에 약간의 기여를 하기도 한것 같구요!

뭐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이 '과유불급'만 아니라면

적당한 선에서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이 사회와 타협도 할줄 아는 나이가 되어가지 않나 생각됩니다!

경륜에 따른 유연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취성과 도전정신도...

적당히 포용 할 줄 알고 실천할 줄도 아는게

중년의 참다운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본 글이지만

몇달 후라야 40방에 명함을 내밀수 있는

많지않은 나이에 울 인생 선배님들이 머무시는 이자리에서

감히 이런 말을 하고, 글을 올리는것 또한

저에게는 일종의 부담과 압박이지만

워낙에 울 님들이 편하게 대해주시니 그 분위기만 믿고

가끔은 조금은 건방진 말씀 올리더라도 귀엽게(?)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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