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울하고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너무 내용이 길다보니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네요 최대한 붙였는데 끈기 있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몰라요 ^^
제가 오늘 저랑(저는 참고로 술을 못먹었습니다 수술해서 못먹었기에...) 합쳐서 친구 2명(한명은 친한친구 한명은 중
학교 친구)이랑 아는사람3명하고 맥주를 먹고 있던 중 친구가 잠시만 하면서 나가는 것이였습니다. 다들 친구가 화
장실 갔을꺼라고 생각했죠 다 마시고 나와서 친구를 찾았습니다 화장실에는 없었습니다 아무때두 그래서 전화를 했
더니 통화중이라고 음성으로 말하길래 문자를 보냈습니다 다시 전화를 해서 어디냐구 했더니 어디 잠시 나왔다 하더
군요 그래서 아는사람들과 헤어지고 나서 밖에 있으니깐 추워서 다른데 들어가볼까 했습니다 친한친구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 같이 화장실 갔다가 나왔죠 제가 밖에는 추우니깐 여기 있자고 했죠 그러다가 중학
교동창들이 나오더군요 그쪽에 당구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가 동창들을 피하더군요 그래서 다 같이 비상구
쪽에 있었구요 잠시 그 친구는 제 폰으로 통화를 했고 끊고 나서 전 화장을 고치기 위해 화장실에 갔더니 친한친구
도 따라 오더라구요 그 친구는 동창때문에 안나왔구요 저희야 마주쳐두 상관 없는데 이상하게 그 친구는 동창 친구들
을 피하더라구요그래서 화장 고치고 있다가 동창 갔다고 그 친구 불러라 해서 고치고 있는 중 근데 친구가 제 새도우
를 보고 난 뒤 하는 말 이 그거 내 새도우데....라구 말하며 가져 가는 것입니다. 저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
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이 너희 훕쳤나? 그러는거 아니다 오늘 내가 집에서 분명히 가지고 나왔다라며...... 가방에 있
는지 확인을 하고 자기 것 인것마냥 가방에 다가 집어 넣는 것이였습니다. 그 친구가 말하기로는 그 새도우는 전 남
자 친구가 사준것이라구 하였습니다 저에게 묻더군요 어디에서 샀으며 가격이 얼마냐고... 저는 지하철역 1000원마트
에 샀다고 말을 하니.. 안믿다는 뜻 이게 무슨 천원이냐 하고 자기는 어디서 샀는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다 아실겁니다 아는 사람은 천원마트에 가면 어느 것이 있는지 정말 없는거 하나 없이 다 있습니다. 천원에서 삼천원까지 하는것도 있구요 큰 곳에 가면 비싼것두 있습니다. )
끝내 어디서 샀는지 얼마를 주고 샀는지... 대답을 못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화가 났고 너무나 황당했고 어이도 없었
고 그래서 저희 집에 확인을 하로 가자고 말했더니... 알았다고 집으로 가던 도중 그 친구는 엄마에게 전화를 하는 것
입니다. 전화내용은 엄마! 내 새도우 있잖아 그게 지꺼란다 훕쳐가놓고 내 보고 훕쳐갔단다 그래서 전 이렇게 말했습
니다 바꿔봐라고 바꿔달라고...그래서 바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니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그 친구의 엄마를 기달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정말 말이 안통하더군요...
대충 설명을 드리자면 경찰서에 가자라던지 만약 니가 잘못 된 거라면 어떻게 하겠냐던지... 증인 데려와볼까라던지..
명백한 증거와 말을 꺼내어도 눈 깜짝 하지도 않고 피하는 것입니다.
이제 새도우까지 못잘라서 다른 물건에서도 자기꺼라면 우기는 것입니다. 그의 친구 엄마가 와서 어떻게 된거라며
묻자 그 친구는 새도우를 보이며 엄마 이거 내거 맞잖아 하고 가방에 넣는것을 엄마가 줘봐라며 땅에 떤지도 발로
발고 부셔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이제부터는 친구는 아니다 이제는 친구는 끝이다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친구는 엄마가 오니 저희가 자기를 도둑년이라고 몰아 붙였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저희 말을 어느 정도 들으시고 딸에게 사과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허나 그 친구는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미안한 기색 하나 없이 당당하며 어이 없는 말투와 표정을 짓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충 이 사건의 요점입니다. 읽는 사람중에 각각에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정말 그 친구에게
실망 하였습니다. 그 친구가 저보고 예전에 도둑년이였잖아 하는 것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난 먹는거 훔치고
땅에 있는건 주어 먹어도 물질 적이거나 가질 수 없는거는 훔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과자 훔쳐서 들켜 혼나고그 혼내던 아저씨가 나중에는 어린 맘에 그럴수 있다고 하며 혼내고 다시는 그러지 말
라며 다독여 주며 용서를 해주었습니다 그땐 참 어리석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참 어렸을때에는 못먹어서 땅에 흘린 껌이나 과자 주어서 먹는아이들도 있고 모든지 어린 마음에 부모님 돈에
손댄 사람도 있지않습니까? 여러분도 어렸을 때 배고파서 껌이나 과자 훕쳐 보지 않았습니까? 어린 마음에 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져야 될 것 가지 못하는 것 분명하게 구별 할 줄 압니다. 가질 순 없는거 쉽게
포기 할 줄도 알고 꼭 가져야 한다면 정정당당하게 부모님한테 돈을 달라고 해서 샀을 겁니다....
저희는 새도우 때문에 화난것이 아니라 그깟 새도우 줄수도 있습니다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하며......
하지만 도둑년이라고 몰린것 부터 내 자존심을 건들였고 화가 나게 만들었습니다... 아무 죄 없이 새도우도 빼앗
겼으며 내 마음에 상쳐도 입혔습니다. 참 이런 일로 인해서 친한 친구랑 옛날 얘기를 해보네요....
친구랑 어렸을 때 얘기 나누면서 그리고 저희는 절대로 친한 친구라고 해서 누굴 편 든다고 하던지 그렇게 하지 않습
니다... 정말 옮다고 생각할때 그게 맞다고 생각할 때에는 편을 드는 것이지... 아닐 경우에는 정당한 곳에 의견을
제시를 하겠죠... 그 말이 맞기 때문에 얘기 하는 거거든요 근데 그 친구는 친한친구기 때문에 편 들어 주지 말라며 뭐
라구 하는것입니다. 이제는 그 친구랑은 끝냈습니다. 정말 친구란 존재는? 믿어주고 의지할수 있으며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주는 나눔터입니다. 정말 이 친구가 아니다 싶으면 충고 한마디 건네주며 그 친구랑
은 거리를 두세요... 소문은 소문일뿐이지 소문만 듣고 그 사람을 판단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옮지 않다고
봅니다 소문을 사실이건 아니건 당사자가 아니라는데 소문에 연연하지 않고 몰아붙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