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올리면 악플들로 돌맞겠지만...
고해성사하는 심정으로 글올려봅니다..
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정말 많이 좋아하던 남자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헤어진 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땐 그 감정이 사랑인줄알았고..
저한테 충실하는 그남자와 미래까지 설계했었습니다..
그런데..그 남자 나말고도 여러명의 여자친구가 있더라구요..
다 깊은관계인...
헤어지고 나서 세상에 모든 바람둥이들을 저주 했습니다..
그런데...이게 왠걸......
제가 바람둥이가 됐습니다..
양다리..아니 심할때는 다섯다리까지 하고 있습니다..
한남자만 만나면 마음이 불안하고 집착하게 되고 싸우게 되고...
그런데 양다릴 걸치면 마음이 너그러워지구 다 이해하는 여자가 되죠..
바람둥이 들도 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 남자친구에게만 몸을 허락합니다..
나머진 뭐냐구요?
몸만 빼고 다해주는 남자친구들...한마디로 꼬봉이죠...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타고난건지 남자친구와는 거의2년넘게 만나구 나머지 친구들도 1년 짧게는 100일이상은 만납니다..
한번은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다 정리하구 남자친구만 만나려고 했는데 또다시 제모습에서 집착이 느껴지더라구요..
이런내가 싫고..
헤어지게 됐을때 그 충격이 싫고..
그래서 다시 양다리가 됐습니다..
제가 이러는걸 아는 친구들은 뭐 어떠냐구 다른 사람하구 자는것두 아니구 나머진 그냥 친구들 아니냐며..
근데 나머지 친구들은 제가 여자친구로 알고 있으니까..
양다리 맞는거요...
아니..양다리라기보다 오징어다리..
이거 병 맞죠?
정신과에 가얄까요?
그렇다고 남자친굴 사랑하는것도 아닙니다..
한번은 헤어지자구 하데요..
늘 생각했던거여서 충격도 아니였구..뭐 별느낌 없더라구요..
다시 메달려서 사귀긴하지만...
정말 제가 사랑하게 될 남자가 나타날까요?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안그럴까요?
이젠 정말 진실되게 저두 한사람만 쳐다보는 그런 여자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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