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덜 허쇼~??????

날이 우짤라고 이리계속더운지.....ㅎㅎㅎㅎㅎㅎ
지가인자 더워바야 열흘있음 깨깽하고 꼬리내리것찌여~~
아줌마 아저씨들 조금만참읍씨다~~ㅎㅎㅎ
자~~~~~~~~지금부터 무의도 기행문씁니다...

먼데서온언주파 부대를 선두로 왜 안나타나냐고 전화기에불이났다..(지가쬐금 늦엇껄랑여..)
속속들이 들이닥치는 아죠씨 아죰마덜~~
약속한시간 대충잘지켜줘서 출발양호하게 할수있었다...그런데(오잉???)
상만이가 음써졌따~~ 영미랑소정이랑 아름이두 음써지고~~
언주파행동대장 오여사와민희두 음써졋따~~(걍 줄건맘으로우린조금기다렷찌)
얼만안있어~~오여사가나타났따 ..양손에 백설기를들고 배고픈데 먹으라고(역쉬행동대장이다)
어디가서 공갈.협빡하고 뺏어온거가튼데 ,(,암튼무쟈게 고맙떠라구~~)
한참을 기다려두 나타나지 않는영미상만이~ 내가 펀때렷찌여~~(
쉿퐈..어서머하냐고.?ㅋㅋ)
전화받은상만이...(
줫떠~~ 이쁘고머싯께하고 가야핼꺼아냐~~) 나 바로꼬랑지 내렷따~!!
상만이샌달사고 반바지컬러플하고 영미 쉑쉬하고 소정이아름이 귀엽꼬이쁘고~~~
부릉부릉~~~~ 영종도 도착해서 무의도로가는 길목~~(아따~!!! 차 진짜만테..)
언너미 날짜잡엇는지....날은퍽퍽찌지 차는막히지..(다행이 에어컨빵빵)~
드뎌 터져나오는 볼멘 불만의소리~ (딴데가장~~여프로새자~~왕산가자~등등)
그래도 몬들은척 개기는 주최자~~
지루함을 달래주는 창주의현란한개인기가 시작됫따
참고로 무의도엔 차량두대가 잠입햇습니다~~(앞차 금연차 뒷차 흡연차)
앞차에선 강창주대 일곱여자의 폭소만담이 시작됬꼬~~
뒷찬 머가몬지 몰라도 차에서 김만폭폭 났따~~(뚜껑열렷엇나????)
암튼뒷차는 흡연차니까~!!(갸덜두...입에서 연기많이내기 개인기한거 가트다)
우에됫뜬 생각보다 일찍 배에일찍올라타서~십분쯤항해하니 무의도도착~
쨔잔~!!드뎌~!!! 무의도 도착~~!!(아자쒸둘 개고생시작~~ㅎㅎ)
아흐~!! 짐을풀기시작했다 (아흐~!!아~~악~~) 이건우리가 이락크 파병부대로착각됬따~!
장비와 식량이 장난이아니다~~!!!(쌀 반가마.육해공 먹거리. 육:돼지.해:장어.공:닭)
일단 무의도에서 젤큰 그늘막을 치고(뻥이아니다 ..장사꾼두 이보다 안컷따)
점심식사 럭셔리(장어)하게 해군으로 하고 (쫄쫄 굶겨서그런지 엄청먹더라)
날더운데 장어굽느라 수고한 안옥이한테 대단휘 감사~! 점심먹고 해질때까정 자유시간약속
살탈까바 ~또는 몸에 장미.용.거미.차카게살자..이런거 잇는사람.점심때 술에쩔은사람 빼고
물에가서 쮸브타고 물장구치고.따이빙하고 신나게 놀앗따~~창주 안옥이등등..소정이아름이두~
물에 안들어간사람.개인적프라이버시로 비공개함(알고시픔 펀때려~!!)![]()
해질 무렵 닭삶어서 대충저녁먹고~~ 즐건저녁한때~~언주파가 가야한다고 한다~~!!
오야붕들하고약속이 있딴다~!!(정말 아쉽따..미안하다..슬프다~!!)
워쩐다냐????(안가면 오야붕들한테 깨진다는데...) 

언주파삼명창주랑둘이서 배웅하고~~(손을 팔뚝에알배기도록 흔들엇따..창주두 가는사람두~)
창주눈에 눈물이 글썽글썽했따~~(참느라고 애쓰는거 가텃따..아적두~이벤뚜 많은데...)
날이 어두워지자 영미를 필두로 아줌마들눈에서 광채가 났따~~(바빠지기시작한아죠씨들)
음악준비하고 조명준비하고 무대만들어줬따~~(소형카세트.랜턴.그늘막정리)
영미가 나이트땐스시작하면서..클라이막스다..누가건딜면 올가즘이다..시겅이가 도왓따..
광호가 조명으로 반죽이고..민자가 가세했다..숙자가 자릴더 빛냈따~~(완죤히~나이또다)
하나개 해수욕장 피서객 95% 는 모인거 가텃따..(경찰추정관객 이만명정도된다고 낭중에 들엇따)
그때 조용히 귓전에 전해지는 전보...( 골뱅이떼가 몰려오고 있어요~!!)
아니 이게무신말인가???? 난 분명히 돌고떼가오기로 이벤뚜 준비를햇는데..(모가잘못됬찌?)
암튼전사들을 모앗따~!! 다덜 설래 설래 하는데...두명이 아프로 왔따~!!(창주랑상만이였따)
해가졋찌만 두사람눈에서 태양을 볼수잇엇따~~!!(그래 저눔들이면 우릴기쁘게할수잇어)
랜턴과 봉지를주고 전장에내보내고 우린신나게 춤추고놀았다(상만이와창주를위해서)
걱정이됬다~(슀퐈~!!! 두시간이 되두 안오고 쥐랄덜이야~~핸펀두안돠고~!)
시공이 가연이광호가 걱정을하기시작한다~!!(아줌마들한테이야기 안했따 걱정할까바)
쨔쨘~!!드뎌 나타나는 우리의 전사들.. 만신창이엇따 갯펄로~~ 으악~~그런데 이럴수가??????
장난아니다..뻥아니다..고진말 아니다...넘넘 골뱅이를 많이잡어서 봉지를질질 끌고 왔따~(무거워서)
그것두~잡은거 반은 노코 왓딴다~~(참고로 상만이랑창주을 고진말안한다)
우린수고한전사들에게 술과 고기를접대하고 잠자리를 마련해주엇더니
수분만에 잠이들고 말더군여~~(정말골뱅이잡느라고수고 많이 했어요~~)
부연설명하자면 여기선말하는골뱅이는 소라정도크키의 골뱅이말합니다 고동이아님니다`
하나둘씩 잠자리들고 달은발꼬 ~~갑짜기 가연이가하는말 (우리축구핼래?????)
자다벌떡깨는 창주와상만이~~(쉿퐈~!젖떠~!! 함뒤져보는거야~!)
남자다섯 여자셋 갯펄로 나갓따~!!(자는친구들몰래 나가서 공찾따)
편을갈러 공을찾는데~~재흥이가 날우습게 본거가트다~(재흥이가 편을짯거든~ㅎㅎ)
나를 지네편에 안넣코 창주랑편먹으란다. 나랑창주랑영미랑민자랑~~
암튼 공을찾따~~`우헤헤헤헤헤헤~~~갯펄서 공차밧나?????????
다른이아기 다빼고
~~우리편말고 상대편 개망신 당했따 특히 봉다리~~~~우헤헤헤헤~~![]()
공을차고(두어시간) 네명이텐트로 귀가하고.네명이 남었따~ 바다로 들어갓다 물따라서~~
그날이 6월 보름이다 달이 휘엉찻꼬 주위엔 잔잔한파도소리~바다에쏟아진 별들...
여러분 상상해밧나여????????그런 그림이 엄씀니다.. 바다가운데 서잇어바여 ~~
실루엣 처리된 친구의모습들을 본적이 잇나여?????? 아름다운경치에빠져서
자꾸 바다로 들어가자(물이 들어오고잇는상태) 한친구가~~무숴~!!나가자 했다~!(맞는말이다)
좋은건 좋은거지만 냉정해야지여~자연을이길순엄짠어여?~~죽을까바 얼렁나왓따~!!
숙소에 도착해서 한잔더하고 하나둘 다 잠들엇따..가연이,재흥이 나셋만남꼬~
그런데 가연이 진짜 마징가제트다~~우리 물다들어오는거 보고 잘라고핸는데..
가연인 낚시때를 챙겻따?? 날새고..매운탕꺼리잡는단다..냅뛌따(승질잇으니까~)
재흥이랑난 차에서 잤따~~ 잔시간이 다섯시반인데.. 새벽...벨이울렷따~(가연이다)
벨이 울린시간이여섯시반이다~~(쉬베롤~~나보고 지렁이 사오랜다.잠좀자게 냅뚜지~)
반바지차림에 아까물에들어간다고 소지품다뺏낫꼬,,가게문 다닫고 어서 지렁일사오냐고~
그래서 바닷가로 갓더니~가연이가 보엿따~아적또 쌩쌩하다~~(이넘 인조인간아녀??)
가연이를 살피면서 빳데리 넣는데 살폇다 (아무래도 못찾겟다 인조인간이아닌거가텃따)
그런데~~이게머야??????? 빠께스에??? 망둥이가 한빠게스다~~ 가연이가잡어딴다
민자가 안자고 뒤에서 다 밨딴다~~(둘이 짠거아냐?? 한시간만에 저럿케많이??)
대충동이트고 날이밝고 한두사람씩 일어나고~~ 가연이가 잡은 매운탕으로
가볍게 아침을 먹고 자리를 이동하기 시작했따 실미도로~~
내가 물엇따 실미로 갈래??????
동참한 친구들~~: 설래설래 시러시러.걍가자..넘힘들어..고만해..(와~~장난아니다 다실탄다)
넘 덥꼬 지친거 가트다~ 아쉽지만 담에가기로 하고 용유도로 왔따~`
날이진짜 더웟따~~숨이막히고 짜증이나고 ...(근데 그런말하는사람 항개두엄썻다)
대충 가져간고기하고김치하고 점심먹꼬.. 상냥한 인사하고 집으로 헤어졌읍니다
수많은 인파와..퍽퍽 삶는더위와 고생한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담엔 날짜 잘잡꼬..장비 적당히챙겨서 친구들 고생 안시키겟음니다~~

글구 회비는여~~
34만원 걷혀는데여~~ (창주오만원 재흥이오만원 영미삼만원 가연이삼만원.나머지 이만원씩)
음식물 20만원이구여 기름값4만원이구여~ 배삯 7만원이구여 ~
그래서 삼만원 남엇어여~~(참가인원은 15명이구여~~) 참가자 명단은본문에 다있어요~!!
델구간 강아지두마리 식량이남은 관계로 리콜했음니다 인천이루~~
날더운데 좋은생각 많이 하세요~~
코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