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9개월됐습니다. 아이둘이 있는데 둘다 전남편이 데리고있는상황이구여.
그런데 전남편은 아이들을 절대 만나지 못하게 합니다. 만일 만나면 죽여버린다고 하구여
이혼할 당시에는 작은 딸아인 어리기도 하고 여느아이보다 아기때 뇌수술을 받아서 또래아이보다
한살정도 늦되는 아이고 지금은 8살 초등1년입니다.
그래서 큰아인 (사내아이죠) 전남편이 데리고 있었고 작은딸아인 엄마가 필요하단 이유로 그리고
전남편이 재혼하면 데려가겠다고 구두약속하고 양육권은 이혼당시 모두 전남편으로
했었지요 그런데 한20 일전쯤에 전남편이 작은아이마저 데리고 가고 가면서
아이들을 만나면 죽여버리겠다고 단단히 못박고 데려갔습니다.
저는 그20일간을 마치 지옥처럼 지내며 아이들 특히 작은아이 걱정때문에 살아도 살아있다할수없을만큼 힘들 하루하루를버티고 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학교로 찾아가서 헤여지고 첨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빠한테는 절대 비밀로 하자고 약속도 하면서여.
그런데 저녁에 핸펀으로 문자가 들어오더라구여. "그렇게 경고했는데 날 살인자로 만들어
잘가라 이싸이코야" 하면서여,,,,,,,,,
그건 널 죽이겠다는 그사람의표현이지요.
아이들도 걱정돼고 저도 두렵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저의아이도 되는데
볼수없게 하고 너무 화도나고 어떻게 대처를해야할까요
어디선가 으슥한곳에서 불쑥나타서 저를 죽이려 들것 같고 아이들을 볼수없으니 견디기도 힘들고
정말 괴롭습니다. 많은 분들의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