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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한국의 핵연료 추출 실험 사찰"

핵개발 |2004.09.02 22:59
조회 62 |추천 0

이번에 한국에서 핵연료를 추출한것은 실험용으로 0.2g을 추출한것이지만..

이것의 의미는 한국이 핵연료를 추출할수 있다는 것은

한국이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중국과 일본사이에서 살아남기위해서 한국도 핵무기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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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4-09-02 18:52]


(서울=연합뉴스) 이정내기자=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지난 2000년 국내에서 실 시된 우라늄 분리실험에 대해 확인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학기술부는 2일 "국내 소수의 과학자들이 지난 2000년 1∼2월 자체적으로 극 소량의 우라늄(0.2g) 분리실험이 포함된 과학실험을 실시했다"면서 "이 실험이 우 리나라가 지난 2월 비준한 IAEA 안전조치 추가의정서에 따라 새롭게 IAEA 신고대상 이 됐기 때문에 이 실험내용을 포함한 최초신고서를 지난 8월 IAEA에 제출했으며 IA EA측이 이에 대한 확인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IAEA측은 지난달 29일 사찰팀 7명을 일차적으로 한국에 파견, 오는 4일까지 신 고내용에 대해 확인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과기부는 밝혔다.

정부가 당시 과학자들의 실험을 조사한 결과, 핵연료 국산화 연구차원에서 동위 원소 분리 레이저 연구장치에서 가도리늄, 탈륨, 사마리움 등의 분리연구가 시행됐 으며 그 과정에서 0.2g의 우라늄 분리실험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조청원 과기부 원자력국장은 "이 실험은 소수의 과학자들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일회성 과학실험이며 관련 활동은 이미 종료했고 관련 장비도 폐기됐다"고 설명했다.

조 국장은 "이번 신고내용은 실험당시에는 보고사항이 아니었으나 IAEA안전조치 추가의정서에 따라 신고대상에 포함돼 신고한 것"이라면서 "IAEA측은 우리 정부의 전면적 협조하에 신고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정부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비확산 관련 의무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추가의정서를 세계에서 39번째로 비준하고 이에 따른 최초보 고서를 통해 (과거의 실험)사실을 투명하게 신고한 것은 이같은 핵 비확산에 대한 의지를 잘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과기부는 "그동안 국내 과학자들이 실시했던 실험내용을 알지 못했다가 이번 최 초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인지하게 됐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 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핵확산금지조약(NPT) 회원국으로서 I AEA 안전조치 등 핵 비확산을 위한 모든 의무를 철저히 준수함과 동시에 한반도 비 핵화 공동선언도 계속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과기부는 이번 신고내용이 비공식적으로 외부에 알려질 경우 북핵문제 등 이 얽혀있는 미묘한 국내상황 등으로 인해 자칫 왜곡될 가능성을 우려, 관련사실을 공식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j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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