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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병이또 도졌슴니다

일곱살엄마 |2004.09.03 12:40
조회 3,366 |추천 0

정말열받습니다!!  제나이현재스물아홉 딸은일곱살임니다. 저흰결혼전에 현재딸을낳았고그러케동거부터시작한 부부였슴니다!저 어린 나이에 애낳고 기르느라 힘들때 울신랑 장사해서 돈좀만진답시고 허구헌날 술먹고 단란주점다니고... 아가씨랑자고들오고(내예감)... 그러다 애좀크고 제가 사회생활 시작하니까 긴장이 되던지 매일 회사까지 델러오고 회식때도 식당앞에서 기다리고 그럽디다... 당연히 울신랑도 내가 어디나가 놀까바 친구 만나는거 자제하고 (당연가게문닫고칼퇴근) 하다못해 한달에 한번있는 내친구들 모임에두 시간을 정해노코.... 차가지고 기다림니다.. 자기 친구들 만나다가도 내가 잠깐 나가따 온다하면 바로 들어옴니다... 이. 러. 다. 가...... 제가 둘째를 가졌습니다!! 사건은 어제저녁... 새벽한시까지 연락되던 그인간 연락계속안되고.... 아침 7시에 들와씀니다... 술은거의 다깨고... 머리는 부시시... 님들!! 이상황에서 어떤생각이 드십니까? 정말 이혼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병적인진 몰라도 정말로정말로.. 신랑이러는게 싫었던 저였습니다! 아직임신2개월인데... 앞으로 또그러지말라는 법도 없고.. 정말 애기한텐미안한얘기지만 지우고 이혼하고싶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신랑은 자기가 미친놈이어따고 손이발이 되도록 빌지만... 정말로 못믿겠습니다.  첫째를 위해서라도 제가 참아야 할까요? 아님 여러님들 답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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