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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사고 시리즈 모음, 내 이럴 줄 알았지.

우허허 |2007.01.08 11:02
조회 41,347 |추천 3

오늘 아침 11시부터 결국 다 스톱했다더만...--;;

이럴 줄 알았다. 어쩐지 롤러코스터 옆에 지나갈 때면 천장이 무너질듯한 진동이

느껴지는 건 나뿐만은 아니었군. 흠흠..;;

 

 

 

1) 자이로드롭 사건?

 - 지난 5월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와 PC통신에는 이상한 소문이 나돌았다.

롯데월드 놀이동산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자이로드롭’이란 놀이기구를 타다 머리카락이 기계에 끼여 숨졌다는 내용.
출처가 밝혀지지 않은 이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 나갔고 PC통신과 인터넷 게시판에는 관련, 글과

끔직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관할 수서경찰서는 이 소문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인근 병원의 응급실과 영안실을 뒤졌다.

그러던 어느날 경찰에 한 여고생의 어머니로부터 진정서가 날아들었다.

자기 딸이 ‘신밧드의 모험’이란 놀이기구를 타다 얼굴에 중상을 입어 64바늘이나 꿰맸으며

코뼈, 목뼈 등도 크게 다쳤다는 내용.

지난 4월16일 박모(17·여고2년생)양과 함께 여고생 4명이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롯데월드로 놀러갔다. 이곳에 설치해 놓은 놀이기구인 바이킹(스페인 해적선) 등을 타고 재미있게 놀다가 마지막으로 ‘신밧드의 모험’이라는 놀이기구에 승차했다.

박양은 신밧드의 모험이 재미가 없어 좀더 스릴을 만끽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물론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되지만 안전요원이 당시 안전교육을 시키지 않고 이들을 태웠던 것.


신밧드의 모험에는 9.5m급강하하는 곳이 있는데 박양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 놀이기구보트가

급강하해 얼굴 왼쪽 눈 부위와 얼굴 그리고 목이 동굴 천장에 부딪쳐 상처를 입게 됐다.

 

신밧드의 모험은 출발지점만 허공이고 그 외 배가 지나가는 곳은 모두 160㎝ 높이의 동굴로 되어 있다.
박양의 사고 후 롯데월드 직원은 약간의 응급치료를 하고 친구들에게 진술을 받기 위해 롯데월드에 남으라 한 뒤

박양을 병원으로 후송해 줬다.

이때 박양이 차를 탄 곳은 후문쪽으로 ‘자이로드롭’이 있는 야외 놀이장과 마주보였다.
이번 사고를 조사한 수서경찰서의 신경수 계장은 “4월16일 당시 사고를 본 목격자 중 주위에

이를 전하는 과정에서 와전돼 ‘자이로드롭의 괴소문’이 퍼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1차진료비 회사서 대줬다”

당시 박양은 왼쪽 눈과 귀 사이 얼굴이 완전히 파헤쳐졌고

또 코뼈가 부러졌으며 목 뒤쪽을 다쳐 전치 6주 진단이 나왔다.


“일단 보트에서 일어난 것은 잘못이지만 관리자측에서 보트에 승차하고 운행할 때 그 곳에서 근무를 하던 직원들이 안전사고에 대해 주의와 경고를 주지 않았다”고 박양은 말했다.
박양이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녀의 어머니는 “잠실 병원에 갔는데 딸 친구들이 없어서 롯데월드 관계자에게 물었더니 ‘진술서를 쓰러 갔다’고 밝혀 파출소로 간줄 알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롯데월드 사무실에서 안전교육을 받았다는 진술서를 썼다고 들었다”며 “롯데월드서 치료해 준다고 해 지금까지 신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양의 어머니는 롯데월드측 관계자가 만나자고 병원으로 연락이 와서 그를 만나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문제와 관리상태에 대해 항의하자 롯데월드측은 성형수술을 해 주겠다며 “고마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2) 2006년 3월, 똑같은 사고, 그들은 은폐했다?

 

이것도 그때 신문에서 많이 화제 되었던 건데... 롯데월드가 해킹까지 해 가면서 사고 은혜하려고 했다는

괴담이 나돌았던....;; 난 이 이후로 로떼월드 절대 안갔음...;;;

 

지난 6일 발생한 롯데월드 놀이기구 추락사망 사고와 똑같은 상황을 2년전에 보았다는 정체불명의 글에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괴담’이라는 이름까지 붙은 이 글은 해킹 외에는 조작 가능성도 거의 없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v_v_0_v_v’라는 아이디를 가진 회원은 지난 2004년 2월8일 오전 8시53분 ‘지식in’ 코너에 ‘롯데월드 사고에 대한 질문 추가요!’라는 제목으로 문제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글에서 “우리 아버지와 동생이 (2004년) 2월7일 새벽 뉴스를 통해 롯데월드 아틀란티스에서 안전바가 풀리면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소식을 봤다고 한다”면서 “월요일(2004년 2월 9일) 롯데월드에 가기로 했는데 어디에도 관련 소식을 들을 수 없어 답답하다”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v_v_0_v_v’가 묘사한 내용이 최근 사고 상황과 흡사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글에는 조작한 흔적도 없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당시 글을 본 다른 네티즌 ‘kimeungjin’은 “아틀란티스를 타다 누가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는 답변까지 남겨놓은 상황.

네이버 지식IN 관계자는 “한 번 질문한 게시물은 내용을 수정할 수 없다”면서 “내용 추가를 이용해 짤막하게 보충 글을 써넣을 수는 있지만 내용을 통째로 바꿀 수는 없다”고 확인했다.

일단 문제의 게시물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조작된 것이 아니다.

일이 이쯤되자 네티즌들은 2년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실제로 있었는지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롯데월드측은 “이번 사건 이전에 아틀란티스를 이용하다 승객이 추락한 사고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월드의 최근 사고일인 3월 6일은 음력으로 2월 7일이다. 이 날짜는 문제의 글을 올린 회원의 가족이 아틀란티스 사고를 다뤘다는 뉴스를 접한 날짜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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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습니다...덜덜덜.....

 

사진만 봐도 이제는 무서운 사고월드....

 



추천수3
반대수1
베플ㅋㅋ|2007.01.08 13:04
아니 그거 타다보면 일어서지마세요 라고 써ㅏ있는데 일어난 고딩이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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