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처음부터 풍덩빠지는 건 줄 알았더니
서서히 물드는 거였다.
▶「미술관 옆 동물원」중에서
사랑은 아무에게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쑥 찾아왔다가 몸 속에 아무런 항체도 남기지 않은채
불쑥 떠나버리는 감기 바이러스와도 같은 게 아닐까요.
▶구효서의 소설 「내목련 한그루」중에서
너와 있어서 행복해. 넌 모를거야.
왜 지금이 내 인생에 그토록 중요한지.
멋진 아침이야. 이런 아침이 또 올까?
우리의 이성은 모두 어디로 갔지?
▶「비포선라이즈」중에서
널 매순간 사랑해.
좋아하는 밴드 음악이나 잘하는 요리보다
더 널 사랑해. 바보같은 말인거 알아.
▶「사랑하고 싶은 그녀」중에서
그렇게 싫어하는 줄 알았으면 묻지 않았을거야.
난 다만 너에 대한 거라면 뭐든지 알고 싶어.
뭐든지....
▶박희정의 「호텔아프리카」중에서
저는요, 그녀가 날 안쳐다봐도,
마냥 끝까지 미친듯이 좋아하고 따라다녔어요.
하루에 한번씩 그녀의 집앞에서 한없이 바라보다가
돌아오는게 나의 일과였어요.
가끔은 그래요.
그녀의 집 앞에서 한참을 바라보다 돌아오죠.
아직도 사랑해요.
미칠것처럼 정말로 사랑하고 있어요
▶이빈의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중에서
내 안엔 수많은 당신이 있어
가끔은 나도 당신속에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기도 해
과거에 내가 당신을 스쳐지나갔어도
당신은 내 가슴에 뭔가를 남겨 놨을거야
▶원수연의 「풀하우스」중에서
나 사실은 울보에 겁쟁이고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여자야
억지로 센 척 해 보인것 뿐이야.
그만은 그런 약한 내모습도 전부 다 알고있어.
그애랑 같이 있으면 가장 나다운 나로 있을수 있어.
굉장히 안심이 돼.. 굉장히 편안해..
▶「러브 러브」중에서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넌 그런 노래일거야
▶「유 콜 잇 러브」중에서
이 가을 아름다운 사랑 하나 마음에 놓아보세요큰 사랑 아니라도그냥 그냥 그림자처럼 흔적이 희미하더라도가슴 한 쪽 따뜻하게 스며드는 사랑 하나이 가을 고운 단풍빛처럼 만들어보세요분명 세상이 아름다워질 겁니다*^^ 님들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