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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123 |2007.01.08 16:33
조회 146 |추천 0

원/달러환율이 나흘 연속 상승했다. 주가가 나흘째 하락하고 글로벌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940원선에 근접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지난주말보다 4.0원 오른 938.2원에 거래를 마쳤다.

934.6원에 상승출발한 달러화는 개장가를 일저점으로 굳히고 11시27분 939.2원까지 줄곧 상승했다.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가 여전했지만 조선업종의 매물이 사라진 상태에서 전자 및 자동차 등 통상적인 네고에 그쳤다. 반면 글로벌달러 강세에 편승한 역외매수세가 강력하게 포진되면서 환율상승세를 유지시켰다.

940원선을 앞두고 반락이 시도됐으나 1시38분 937.5원으로 밀리는데 그치고 다시 938원대를 회복하는 등 환율상승 기조는 전혀 약화되지 않았다.

원/엔환율은 790원대를 회복했다. 원/달러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엔/달러환율은 118.3엔대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엔/달러환율은 엔/유로환율 급락 여파로 인해 강달러 영향에서 빗겨나고 있다. 그러나 유로화 1.3050달러가 무너지고 달러인덱스가 84.3선을 회복하는 등 글로벌달러 강세가 현격하기 때문에 엔/유로환율 조정이 끝나면 상승세를 재개할 수 있다.

연초 770원대까지 추락하던 원/엔환율은 이제 하락추세를 탈피했다. 아직 상승추세로의 전환까지는 이른 상태지만 810원선을 회복하게 되면 상승추세가 시작되는 것으로 선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원/달러는 940원대로 안착할 경우 상승추세가 시작되는 것으로 단언할 수 있다. 지난해 7월과 9월 저점이었던 940.5원선을 회복하게 되면 지난해말 913원까지 추락한 것을 모두 만회할 수 있으며 중립상태로 복귀하면서 상승세를 구가할 기틀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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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가 하락하다가 4일째 상승을 하고 있다네요.. 올라도 걱정이고 내려가도 걱정인..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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