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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당신이좋아 당신을 사랑한 나는, 바보입니다...

BLUE PRINC... |2004.09.09 12:54
조회 1,384 |추천 0


너무너무 당신이좋아 당신을 사랑한나는, 바보입니다... 내내 울었습니다.
내자신이 미워서 내내 눈물만 흘렸습니다.
넋나간놈마냥 한곳만 바라보며, 아침부터 그뒷날에도
숨쉬는것마저 버겁게 느끼며, 얼마전부터 이런모습은
나의 일상생활이 되어버렸습니다.

한사람을 사랑했습니다.
내가 그사람을 사랑하기까지 많이 망설이고, 설레기를 여러 번…
어느샌가 나는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볼수있는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늘 미안했습니다.
보면볼수록 그녀의 얼굴이 닳을까봐 바라보는것도
미안했습니다.
고작 내가 할 수 있는건, 너무 이쁜 그녀가
아프지 않기를 바랄뿐이며, 웃는날만 계속되기를
빌뿐, 나는 그녀에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
내 자신이 초라할 뿐입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오늘처럼 따사론날이면 아린가슴
눈물로 달랠뿐입니다.
이리못난 내가, 나도 밉습니다.
왜 사랑하기 시작했는지....

그녀는 지금 이쁜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나는, 그녀의 사랑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후에, 그녀가 행복해지는날, 내가슴에 남아있을
그녀에 대한 가슴앓이를
나는 접을수 있을겁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나의 공주님…


♡♥♡♥♡♥♡♥♡♥♡♥♡♥♡♥♡♥♡♥♡♥♡♥♡♥♡♥♡♥


며칠째인지 모른답니다. 쓰린속을 참으며, 애써
오늘도 그녀를 가장먼저 보기위해
어젯밤의 만신창이 된 나를 추스리며,
안개등만 켠채로 엑셀을 밟습니다.

어젯밤 간절한 소원대로
내가 사랑한 그녀가 내옆에 앉았습니다.
그리곤…….
나는 그녀가 제일 먼저 무엇을 하는지 압니다.
그녀는 핸펀통화를 합니다.
이내 나는 습관적으로 음악볼륨을 낮추고,
앞만보고 핸들을 틉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너무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이제 그만 가슴앓일 끝내야 하는데..
나는 바보인가 봅니다.
******************************** .
그래요. 나는 그녀의 기사만으로 행복했습니다.

오늘밤에도 어김없이 애꿋은 술잔을 들며
내일, 출근길을 설랜답니다…


♡♥♡♥♡♥♡♥♡♥♡♥♡♥♡♥♡♥♡♥♡♥♡♥♡♥♡♥♡♥


이제 떠나야 하나 봅니다.
왜 이리 답답한지 모르겠어요.
어리석게도 새삼 느낍니다.
사랑하는이로부터 이제 떠나야할때라는걸…
그녀의 사랑을 지켜줘야 하니까요.
그래요. 내가 품었던 사랑, 이젠 접어야 하나 봅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조심히 조심히 그녀에게
티내지 않으렵니다. 홀로사랑이었으니까요.

어쩌다한번 전화벨이 울릴 때, 나는 긴장합니다.
설램이란 없답니다.
들킬까봐.. 이제 그만이라 할까봐
어제도 오늘도 조마조마 했습니다.

내가 사랑한 여인아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지금 당신이 행복해하는 사랑
그사랑위해 기도할께요.


♡♥♡♥♡♥♡♥♡♥♡♥♡♥♡♥♡♥♡♥♡♥♡♥♡♥♡♥♡♥


내일은 그녀를 볼수있습니다.
사랑한 그녀, 가는길 비켜줘야 하는걸 알기에
방해되지않게, 눈치채지 않게
고개숙여 그녀가 신은 구두만 바라보겠습니다.

나는 바보입니다.
하나만 아는 나는 바보입니다.
예전엔 사랑하는 그녀에게
내가 뭘 해줘야하나
오직 그하나만 생각했던, 나는 바보입니다.
지금도 나는 바보입니다.

나는지금 또 한가지만 생각합니다.
그녀가 지금 행복해하는 그사랑위해
내가 빨리 비켜서야하는데…
잊혀지지않아 고민입니다.
이런 나는 정녕 바보입니다.
내일 또 그녀를 봐야 하니까요.

노랫말을 들으면 울것같아
이젠 음악도 듣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어느새 그녀는 저만치 있겠지요…

그러나 나는,
다시 바보가 되어 있을겁니다.

사랑하게 해줘서 행복했습니다.


♡♥♡♥♡♥♡♥♡♥♡♥♡♥♡♥♡♥♡♥♡♥♡♥♡♥♡♥♡♥


꿈만 꾸고 싶습니다.
깨어나지 않아도 좋으니
차라리 꿈만이라도 계속 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바라기라는 꽃은, 해 만을 바라보나요?
몰라요.. 만일 그렇다면
해바라긴, 밤이되면 낮의 꿈을 꾸겠지요.

그게 맞다면, 나역시 해바라기이고 싶습니다.
간직했던 사랑만을 되내이는,
그모습 그대로만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녀 있던 그자리에서
그때 그시간이 다시온다면…
맴돌았던 이한마디
하고싶습니다.

“좋아했다고, 너무깊어.. 그랬기에 그건 사랑이였다”고
“너무너무 좋아서--- 사랑했다”고…

그래서 항상 미안합니다...


♡♥♡♥♡♥♡♥♡♥♡♥♡♥♡♥♡♥♡♥♡♥♡♥♡♥♡♥♡♥

어젠 종일토록 비가 내렸습니다.
참고 또 참았던 내 눈에서도
가슴속에 고여있던 눈물이 흐릅니다.

어느덧,
사랑하는 그녀는 벌써,
저만치 가고있습니다.
오늘도 종일 비가 그치질 않습니다.
언제까지… 언제까지일지…
가고있는 뒷모습만
자꾸자꾸 떠오릅니다……
너무너무 당신이좋아
당신을 사랑한
나는
바보입니다.


♡♥♡♥♡♥♡♥♡♥♡♥♡♥♡♥♡♥♡♥♡♥♡♥♡♥♡♥♡♥


당신은 내게 너무나도 큰자리를 차지했나 봅니다.

사랑했던 그녀, 떠난 그자리가
너무커, 떠난 빈자리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날마다 애써, 행복하라고…
아프지만 말아달라고,
이쁘게 가슴 한켠에만 묻어둘거라고
날마다 날마다 되내어 보지만
그녀의 빈자리엔
그녀모습 대신 그리움의 그림자만
아른거릴뿐입니다.

정말로 떠난건가요. 기약도 없는건가요…
흐르는 눈물은 언제쯤 멈춰질지…
오늘아침 출근길에 빈 옆자릴 보며
기약없지만 언제다시 탈지몰라
간밤에 내려앉았을 먼질 털었습니다.

어제도 많이 취했습니다.
당신의 기억들 술잔에 담아
한없이 한없이 들이부었습니다.
그러나, 아침이 되어서도 그 술잔은
그대로였습니다.

당신은 내게 너무나도 큰자리를 차지했나 봅니다.


♡♥♡♥♡♥♡♥♡♥♡♥♡♥♡♥♡♥♡♥♡♥♡♥♡♥♡♥♡♥


너무도 컸나 봅니다.
그대 있던 그자리가….
이토록 가슴아플줄은…,
애써
감추려 했었는데…

내내 그대 생각하다가
간절했던 나의 소망이…
이루어져, 당신 보았습니다,
그리 좋은일은 아니었습니다.
사랑했던 그녀는 아팠고, 난
그녈 태우고 달렸습니다.
간절했었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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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이다음번에
다시 볼수 있다면
그땐,
그대의 두 눈과. 코 입…
모두다
다시한번
내 가슴에 담으렵니다.

또 다시 비가 내리내요
앞이 안보여도 좋으니
내 안에 쌓인눈물 마를때까지
지금처럼 내려주세요…


내 안에 있는 그대의 모습,
다시금 새기렵니다…



BLUE PRINCE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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