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남친을 만난지 6개월 정도 되었지요...
처음엔 남친이 시도 때도 없이 먼저 저나를 했었고,
그래서 학교에 다니는 난 평일에도 주말에도 여기저기
남친이 있는 곳에 가서 같이 놀러 다녔쬬
그러다가 자주 싸우게 되었지요 그때마다 저나 때문이였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구 금전적인게 더 컸어요.. 남친이 자존심 상할까바
지금도 얘긴 안했지만 이거저거 사야하는데 하면서 말을 꺼내더라구요
쇼핑하다가도 나 저거 갖고 싶다.. 그럼 어느 여친이 안 사주겠습니까
여유만 있었다면 다 사주고 싶었겠죠.. 근데 문제 난 한번도 이런저런거 사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이 친군.. 엠티쓰리에 디카 등등...
암튼 맘은 내키지 않았지만 사줬죠 근데 그런후에 이젠 돈도 빌려달라네요
아니 내가 무슨 지 은행입니까 저두 쪼둘리지만 자존심 상해서 얘기안하고 그러는데
더군다나 남자가,,,
그 친구보다 제가 돈을 더 많이 쓰네요... 그리고 내가 쓰는거에 아무렇지도 않나바요
무슨 생각으로 날 만나는지..
지금도 우린 자주 싸움니다...느낌엔 다른 여자가 있는것 같은데 얘기를 안하네요
더이상 믿음도 안가고, 이런식으로 자기 필요할때 만나고, 내가 무슨 이용당하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한데, 솔직하게 막 말도 해봤지만, 아니라고만 하고,,,여러분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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