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글을 쓰게 될지는 몰랐네여..
전 한 2년동안 여친을 사귀었는데여.. (나이도 어린22살짜리) 2년동안 믿어온 여친이 글쎄 회사 사람 유부남과 바람이났습니다..
그것도 저랑 사귀면서 반년동안이나 그동안 저랑 사귀면서 제가 싫다고 그런말이라도 했음 모르는데 내년에 결혼까지 하기로 약속했고 저 밖에 없다고 말하는 그녀를(년으로 쓰고 싶은데 공공장소라 ^^) 믿었습니다.. 아주 황당하더군여 그 유부남이랑 여관서 잠자고 같이 찍은 사진을 유부남 와이프한테 보낼정도로 아주 절실한 사이였나 봅니다..
이 사실을 어제 알게 됐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제가 이사실을 알기전) 저한테 너밖에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이사실을 알고 전화해서 제가 욕하고 따졌더니 아직 자기 잘못을 잘 모르더군여..
전 이제 그녀한테 미련도 없고 아무 감정도 없지만 반년동안 제가 그녀를 믿고 당한마음이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혹시라도 이사실을 모르고 그녀와 결혼이라도 했다면 끔찍합니다 생각만해도 ㅡㅡ;
이제 제가 당한만큼 이여자 한테 복수하고 싶은데 무슨 좋은 방법없을까요.. 싸이에 걸레같은년 하면서
올리는 것도 괜찮을까요?? (근대 이 방법은 명예회손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ㅡㅡ;)
진짜 쪽팔림을 무릅쓰고 이런글을 쓰게 되네여.. 지금은 자존심보다
당한만큼 돌려주는게 제 맘이 풀릴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리플좀 달아주세요
혹시 혼인빙자도 되나여~~전 세상에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망신을 주고싶네여~ 만날 사람이없어서
유부남을 만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