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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아고옴 |2004.09.10 00:55
조회 224 |추천 0

저는 한 여자 아이를 좋아 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는 19이구 저는 20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아이는 고3이고 저는 대1이라는 것입니다.

어찌어찌 하다가 그 아이를 알게 되었고, 저는 그 아이를 좋아한다는 생각에 고백 했지만..

그냥 오빠로만 생각 한다네요? 글고 자기가 고3이고 어쩌고 하면서... 거절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나 좋아하면 오빠만 힘들어질꺼라구...

수능 후 다시 말하면 안되겠느냐고 말하니 그냥 얼버무리며 넘어가구요...

 

평소에 문자는 자주 주고 받지만...내가 일방적으로 하는 입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집에서 멀리에서 학겨에 다니는 입장이라 만나고 싶어두 만날수가 없네요..

그 아이 그냥 한번 튕기는 건가요??ㅡㅁㅡ;;

혈액형상 O형은 싫은건 싫다던데.. 그 아이가 O형이네욤?/ㅡㅡ;;;;ㅋ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체 어떻게 해야 그 아이가 제 마음을 알아 줄까요??

일단은 고3이니 수능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그게 정상이겠죠??

누가 답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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