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많이 변한 모습
변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흐른 만큼
너무나도 변해 버렸네
내가 변한 만큼
그대 역시도 변하겠지만
낯설은 그 모습에
조금은 목이 메이네
다시 만나면은
내가 먼저 피할거라는 말
그 말이 있기에
이제 얼굴은 볼 수 없겠지만
세상 참 좋아졌네
미니홈피라는 것도 있고
그 안에는 너의 변한 모습
가득 담겨만 있네
많이 이뻐졌단
그 말은 전해줄 수 없지만
아니 내가 다녀갔단 흔적조차
남길 수는 없지만
너를 사랑했던
아니 지금도 사랑하는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을 지금부터 하려 해
변치 않길 바랬던
언제나 예전 모습이길 바랬던
너를 사랑하는 난
지금부터 너의 뒤에 서 있으려 해
가끔 이렇게 변해가는
너의 사진을 바라보며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사랑에
마침표를 찍을 연습 하려 해
-혹시나 혹시나하는 마음에 싸이월드에서 그 사람의 이름을 쳐 보았습니다. 그리고 3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이 변한 그 사람의 사진을 찾았습니다. 환히 웃고 있는 그 모습에 나의 그늘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 많이 서운했지만 그래도 웃고있어서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힘들거라는 걸 알지만 가끔 다시 찾아가려고 합니다.
--펌~~~글입니다,,,,혹시 여러분도 싸이에서 옛 사랑을 찾아보셨는지여? 궁금하지만 어쩌면 지난사랑은 그냥 묻어두는 것이 더아름답지 않을까여?? 환하게 웃고 있는 그사람의 사진을 본다면 기분은 분명 우울모드 일거에여,,,,여러분 ,,,이세상은 반여자 반남자 잖아여,,새로운 사랑을 위해서 아자아자 화리링 ,,외쳐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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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뚜~`` 친구 홈피 보다 많은 분들두 공감 하지 않을까 싶어 퍼왔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