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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형부...

나쁜아이 |2004.09.10 16:36
조회 88,383 |추천 0

죄송합니다.. 내용 삭제합니다...

이렇게 많은분들이 욕을 해주실지 몰랐네요...

욕이라도 이렇게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할말을 해야겠죠...

형부하구 저 평소에 장난 정말 많이쳤습니다.

술을 전혀 싫어하는 언니였지만.. 형부와 저는 같이 술도 좋아하구해서

같이 술도 한잔씩하고 그렇게 그렇게 지냈습니다.

장난도 참 많이치구...

 

돈 가지고 장난쳤던게 잘못된거죠...

 

이제 곰곰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님들.. 하지만 그렇게 욕을 하시면 안되죠...

아무리 잘못된 행동이라 하더라도 그렇게 미친년이니 그런욕은... 심하지 않나요...

다른분들께 리플달때에는 그런 말은 삼가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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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마천자|2004.09.11 12:40
제가 봐도 님의 장난이 좀 심했네요..언니가 그냥 만원줄떼 넌지시 눈감고 "장난이야" 했을면 될 일을 안된다고..그돈으론 안된다고 하며 형부 못 들어가게 문앞까지 가로 막으셨다면..어느 누가 좋아하겠습니까..제 3자인 저도 기분이 좀 그렇겠는데..당사자인 형부는 오직 당황했겠어요..더구나 아직까지는 낯선 처갓집일텐데..님 언니가 중간에서 암말 안하시던가요...찜질방에서 가서 자겠다고 하는 사위.."됐네...그만하게..장난이었네.."하고 님 어머님이 말리셔야 될 상황에 되려 님 어머님이 "안잡는다"라고 했느니...님 형부..혼자 외톨이 된 기분이 었을 겁니다..님의 장난이 좀 심하셨던거 같습니다..뭐든 지나치면 안하는것 보다 못하다는말..맞습니다..
베플그 장난은 ...|2004.09.15 11:03
님.. 님이 한 장난은 언니 내외를 즐겁게 맞기위해 한 장난이 아니라 님 재밌자고 한 장난 같아 보입니다. 언니 내외를 기쁘게 할꺼 였으면 눈치껏 하시던지.. 님 즐겁자구 님 하구 싶은데까지 해서 상대를 기분나쁘게 까지 하시구선, 상대가 예의없다, 그런것도 못받아주냐.. 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님이 정말 언니와 형부를 방기고 싶었다면 꼭 그런 식의 장난을 하고 싶었을지? 제가 보긴 님은 님 재밌는거에 더 관심 있었던 듯 합니다. 그러니 상대도 기분이 나쁘죠.. 귀한날.. 귀한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손아래 사람이 자기 재밌자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 정도도 모르고 무례하게 구니까요.. 모든 지나치면 나빠지죠.. 그리고 장난이라는건 시기와 상대, 그리고 그 사람과의 관계, 친밀도 내지는 그 사람의 상태를 고려해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가 받아 줄수 있을만큼 할때 장난이구요, 정도가 넘치면 그건.. "무례한" 행동이죠.. 님은 님 재밌자고 형부될사람에게 정식으로 첫밤 지내로 온날 무례를 범함 것입니다. 님이 정말 기쁘게 하고 싶었다면, 방에 작은 카드라도 남겼겠죠.. 장난이었는데, 재밌었어요? 행복하세요.. 등.. 내용이라도.. 참 철없는 처제입니다. 좋은 관계는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속에서 나오는 건데.. 날로 먹으려 하다니요.. 도둑심보
베플ㅋㅋㅋ|2004.09.12 17:31
님이 좀 심하신거 같네요...그것도...결혼하고 처음 온 처가...아직은 어렵고...그렇죠...근데 님 태도도 웃기네요. 자기가 장난 심한거 생각도 안하고...그리고 거기에 맞장구 쳐준 어머니도...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저희 엄마는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정말 반찬 한가지라도 신경 무지쓰는데...결혼 후 처음 맞는 날 이런 장난을 치다니...농담삼아 던지고 웃고 끝나면 될껄 실실 웃어가며 그돈갖고 안된다고 하면....저두 좀 화가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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