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생활을 하면서....아내들에 대해....아니, 아내의 소중함에 대해 모른체 그냥
지나치고...당연히 아내는 그래야 하는 것처럼 생각되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당연하게 생각겠지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일들을 몇 가지 제시함으로써
아내들에 대한 고마움을 잠시나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들의 (보통)아내들은.......
결혼을 하고 나면 오직 한 사람(남편)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립니다.
결혼 전, 소중했던 친구들도.......
자신이 즐겨했던 취미생활도.......
그리고 즐겨보던 TV드라마마저도.......
모든 걸 남편이 좋아하면 그것이 행복인양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일주일에 한번 아니,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아내를 위해.......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한번 만나보라고 말을 한다든지,
취미생활을 한번 권유해 본다든지,
아내가 좋아하는 드라마에 같이 눈을 맞추려고 노력해 보면.......
행복해하는 아내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보통)아내들은.......
남편과 자식들이 자신이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신이 먹기 싫어하는 음식일지라도.......
남편이 좋아한다면 기꺼이 그 음식을 장만합니다.
결혼 전, 만지기도 싫고, 보기도 싫어했던 그 어떤 것일지라도
남편이 좋아한다고 말만하면 할 줄은 몰라도.......
귀동냥을 해서라도 장만 하려고 애를 씁니다.
비록 이런 과정들이 힘이 들지언정 그것이 행복인양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일주일에 한번 아니, 한달에 한번이라도 아내를 위해.......
서툰 솜씨지만 성의껏 음식을 준비해서 아내에게 먹여보는 노력을 해보이면
행복해하며 감동의 눈물을 보이는 아내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보통)아내들은.......
자신을 위한 옷은 사서입지 않더라도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좋은 옷을 사 입히려 합니다.
콩나물을 사러 가면 100원이라도 깎으려고 아등바등 하는 아내일지라도
남편이 좋아한다면 그것이 비싼 옷이라 할지라도 기꺼이 사 입히려 합니다.
결혼 전, 그 아름다운 모습을 점점 잃어감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위한 치장보다는 남편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아니,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아내를 위해.......
그것이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아내와 같이 동행하여
이 옷을 입으니까 당신 참 아름다워 보여.......란 말과 함께
옷을 사 입혀 주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활짝 웃으며 행복에 겨워하는 아내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보통)아내들은.......
자신의 생일은 잊을지언정 남편이나 자식들의
생일은 잊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결혼 전, 절친했던 친구 생일이나.......
오빠나, 언니, 동생들의 생일이나.......
심지어는 친정 부모님의 생신까지도.......이 모든 것을 바쁘게 살아가는
생활에 지쳐 챙기지 못하는 일이 생길지언정 남편의 생일날은 달력에...
아니면, 가계부 한 귀퉁이에.......자신만이 알 수 있는 곳에 기록해 놓고
잊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남편이 좋아하면 이것이 행복인양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아내의 생일날이 다가오면 아내를 위해.......
비록 거창하게 챙겨주는 생일이 아니더라도 조촐하지만
아내를 위해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생일을 챙기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행복해하는 아내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보통)아내들은.......
자신은 힘이 들지언정 힘들게 밖에서 일하고 돌아온 남편을 위해
수고했다는 말을 잊지 않습니다.
가족을 위해.......
밀린 빨래를 하며.......
집안 청소를 하며.......얘들 돌보며.......그리고 저녁 준비까지.......
한 순간도 편한 시간이 없고 힘들고 때론 피곤에 지쳐 몸이 파김치가 되는
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이 가족을 위하고 남편을 위한 일이라면
이것이 행복인양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일주일에 한번 아니,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아내를 위해.......
퇴근 후, 아내에게 오늘 수고 많았지.......라며
어깨를 감싸 안으며 안아줘 보십시오.
그것이 비록 형식에 지나치는 행동이라 해도 우리의 아내들은
그 작은 행동에도 고마워하고 행복해 하는 얼굴을 지어 보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보통)아내들은...
친정 부모님의 생신이나 기일은 챙기지 못하더라도 시댁 부모님의
생신이나 기일은 꼭 챙깁니다.
당연한 일이라 생각되지만 헌신적인 노력이 없이는 가끔씩 잊어버리는
수가 있는 일들입니다. 이런 일 때문에 잦은 마찰이 생기기도 하죠.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소중한 가족을 위해.......이런 일들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이런 것들이 행복인양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런 날이 다가오면 아내를 위해.......
장인 장모님의 생신이나 기일 등을 챙기는 노력을 보인다면...
고마워하고 행복해 하는 아내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보통)아내들은......
실직을 한 남편도.......바람을 핀 남편일지라도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애써 숨기며 태연한 척 참고 인내하며 기다립니다.
실직을 해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해 같이 힘들어하고...
바람난 남편을 한때의 실수려니 생각하며
끓어오르는 분노와 모든 아픈 감정들을 애써 참고 인내하며
가족 곁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아내들이라고 바람피우란 법은 없겠지만.......
이런 모든 감정들을 애써 숨기고 아이들이 아빠 없이 자란다는 소릴
듣게 하지 않으려고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저 버려가면서까지
소중한 가정이 깨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살아갑니다.
이렇게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도 가정을 지키는 것이
소박하고 작은 행복이라 여기며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일주일에 한번 아니,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아내를 위해.......
사랑한다는 말을 해 줍시다.
사랑해...라는 이 말 한마디에 그동안 남편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모두
버리고 고마워하며 행복해 할줄 아는 우리들의 아내들입니다.
우리들의 (보통)아내들은.......
가슴에 큰 상처를 주지 않는 거짓말이 아니면 알면서도 속아주며 살아갑니다.
자주 생기는 술자리며, 회식 자리들.......
그리고 초상집 방문이며, 생일잔치, 집들이, 결혼식, 출장 등...
이런 일들이 많겠지만 비록 거짓말이고 핑계라 하더라도 속아주며
가정의 행복을 위해 참으며 그렇게 살아갑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 가끔씩 아내를 위해.......
같이 갈 수 있는 자리라면 동행을 한번 해 보십시오.
아무 것도 아닌 일 같지만 이런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남편에 대한
믿음에....행복해하는 아내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보통)아내들은.......
자신의 건강은 챙기지 않으면서도 남편과 자식들의 건강을 위해 애씁니다.
남편의 건강을 위한 건강식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마련하여 먹이려하고...
만에 하나 아침밥을 챙겨주지 못하는 날...미안한 마음에 말 못하며
그 마음을 저녁상에다 대신 표현하려고 합니다.
책을 보다가도.......
TV광고를 보다가도.......
건강에 좋다는 것이라면 비록 남편에게 핀잔을 들을지언정 장만합니다.
그 먹는 모습을 보며 이런 것이 행복인양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점점 뚱뚱해져가는 자신의 모습에 상관없이 남편과 자식들만큼은 챙기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며 살아갑니다.
일주일에 한번 아니,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아내를 위해.......
건강식은 못 장만하더라도 같이 병원에 들러 건강진단을 받게 하여 보십시오.
우리들의 아내들은 남편을 위해.......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에 소홀해져 있습니다.
남편들이 이런 조그마한 일에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이 또한 행복해하는 아내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보통)아내들은.......
사랑하는 표현도 남편의 의지대로 따르려고 노력합니다.
아내의 의중과 상관없이 자신의 성욕만 채운다 해도.......
비록 성지식이 있다 하더라도 남편이 이상한 여자로 오해할까봐.......
적극적으로 보이면 정숙치 못한 여자로 보일까봐.......말 못하며 남편이
요구하는 대로 기분이 안좋을지라도.......
아니, 만족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기분이 좋은양 남편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가식적으로나마 신음을 내며
만족감을 표시하곤 합니다.
관계 후, 전희가 부족하더라도 애써 참으며.......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해 뒤처리도 마다하지 않는 아내.......
그것마저도 행복인양 이해하며 노력하며 그렇게 살아갑니다.
일주일에 한번 아니,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아내를 위해.......
몸이 피곤하더라도 혼신의 힘을 다해 사랑을 한번 해보십시오.
남편들의 이러한 행동에 싫어하는 아내들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일까지도 성의를 다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이 또한 행복해하는 아내의 표정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아내들은 큰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어쩌면.......
물질적으로 풍요롭진 못해도 가정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남편들을.......
큰 돈은 못벌어도 아내의 생일을 챙기고 친정 부모님의 생신이나 기일을
기억해주는 그런 남편들을.......
자신이 해준 정성어린 음식들을 맛있게 먹고 잘 먹었다고
고맙다는 말을 해주는 평범한 남편들이 되어주길 더 바라며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평범한 일들을 알면서도 우리들은 그냥 지나쳐 버리는 수가 많습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이 글을 읽고 한가지만이라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을 해봅시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행복해하는
우리 보통 아내들의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니 좀 어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