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제아이디로 글을 못올리고 아는사람껄로 글을올립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크지도 작지도 않는 중소기업에서 일합니다.
벌써 회사에 몸을 담은지 4년이 되고 나이는 24살입니다.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한자 적습니다.
그러니까 얼마전..9/4 토욜이네요
그전에 회사일때문에 속이 상하고 계속 안좋았던터라..
늘 우울한 상태에서 일을했더랍니다.
결국 금요일날 참지못해 혼자 화장실에서 울었지만..
그 기분이 토욜까지 오더라구요
그날 토욜은 쉬는날이라 집에 있었답니다.
그러다 회사직원이 전화와서 바람을 쉬러 가자더군요
안그래도 기분 안좋았던터라 좋다고 따라 나섰답니다.
5시에 부산에서 출발한게 토욜날이라 차도 막히고~
겨우겨우 간절곶까지왔어요
저녁때쯤 도착하니 별 구경할수도 없고~
잠시 바다만 쳐다보다~ 밥이나 먹으로 가자더군요.
차타고 따라 나섰는데....
그 남자분이 화장실을 가고 싶다하더군요.
차를 구석으로 몰고 가더니 누러 나가길래
전 앉아 기다렸답니다.
그런데 그 직원 갑자기 제가 앉아있는쪽에 문을 열더니
다리밑으로 손을넣고 의자를 뒤로 밀면서 갑자기
내 다리밑에 들어와 문닫고 앉는겁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황하고 놀랬어요...
순간 너무 무서워서 휴대폰을 꼭 지고
떨고 있었어요
잠시후 그남자가 하는말이..
너때문에 자기 인생을 망쳤답니다.
내가 너무 좋아져서..미치겠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자기 여자 만들어서 자길껄 만들고싶다네요
순간 무서웠습니다.
두렵고...무섭고.
아무도없는곳에서..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덮치더군요.. ㅠ.ㅠ
무서워서 울었어요..그리고 전 때리고 발로 차고했어요..
그남자분이 잠시 손을 멈추더니...
하는말이 한달만이라도 자신을 믿어보면서
만나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믿고 말고가 어딨어요
그런 상황을 연출했다는것 만으로도 그남자는 이미
무서운 인간으로 변해있는데
만나달라니..
싫다고 했어요~
내한테는 남자로 안보인다고..좋은 직장동료일뿐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도망갈려했지만 길도 모르고..결국 차를 같이 타고 집에왓지만
지금도 같이 일하는데...그때 생각이 나서
두렵고 가까이 오기만해도 움찔거리는게...
그남자가 내한테 말도 시키는데..도저히 친절하게 말못하겠어요.
그래도 4년동안 같이 일했던 동료인데...
정이 있어서라도..잊어줘야하는데...
솔직히 무섭네요..
친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이렇게 앉아만있는데
같이 얼굴 맞대고 있을려니..불편하고..
그렇다고 이 회사 그만둘수도 없고.
갑갑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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