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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이 안나네요

인천댁. |2004.09.16 21:36
조회 112 |추천 0

힘내세요

저도 애들 어렸을적엔  님의 아내처럼 남편을 대햇었는데

아이들 크고나니 그래도 남편밖에 없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도 아이들이 아직어려 님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어서 그럴것이라 보여지네요

아이아빠도 43인데 지금은 아이들보담 더 신경써줍니다.

옷도 칼같이 다려주고 아침은 기본이구요

서운스레 대하신다고 혼자 여가를 보내려 하지 마시구

가족과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가까운 공원이라도 먼저 가 보자고 해보세요

제가 보기에도 참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더더욱 ...

부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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