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국에서 장사하면서 일회용스푼까지 아끼는 까르프.. 이래도 됩니까.

안티 까르프. |2004.09.17 10:59
조회 1,459 |추천 0

몇일전이었습니다. 시댁에 갔다오는 길에 까르프에 들려 일상용품을 사서 오는중 요거트를 샀기때문에 일회용 스푼이 필요했습니다.

솔직히 이마트나 구멍가게에서도 일회용 스푼은 그냥 나누어 줍니다..요쿠르트 아줌마도 주시죠..

그런데 그날은 집에 일회용 스푼이 없어서 가져가려고 고객서비스데스크로 가서 요거트용 일회용 스푼을 달라고 했습니다.

제앞엔 한여자가 물건의 문제로 인해 상담을 하고있었고 그래서 바빴지만 참고 기다리며 혹 밖에 나와있는것이 있다면 바쁜것 같으니 직접 가져가려 찾아봐도 한개도 나와있지 않았고 그 흔한 일회용 젓가락도 없었고 빨대만 한 4-5개 외로이 꼽혀있더군요..

그래서 전 그사람하고 말이 끝나고 내차례에 와서 요거트를 샀는데 스푼이 필요하다고 하니 귀찬다는 얼굴로 글쎄 비닐도 없는 스푼을 하나 툭 던져주더군요..

기가 막혀서.. 그래서 하나가지고 어떻게 쓰나고 하니까 그럼 몇개나 샀냐고 저한테 신경질 적으로 되묻더군요..

저도 오기가 생겨서 그럼 20개 샀으니까 20개는 줘야 하지 않냐고 하니까.. 글쎄 묻질 말든지..

다섯개를 주면서 이것밖에 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고 챙피하고 뭐라할수없이 속이 상해 집에와서 까르프에 글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까르프는 무시하더군요..

참.. 우스운 세상이죠... 우리나라에서 장사는 하면서 서비스를 이따위로 하니 장사가 되겠습니까..

전 그담부터 까르프에 까짜만 봐도 속이 뒤집힙니다..

대한민국 여러분.. 까르프 절대 가지마세요.. 장삿속에만 신경쓰고 한국에 왔으면 한국국민에게 제대로 서비스를 해야지 이런식으로 하는게 선진국의 서비스 정신인가요..

말로만 들었던 선진국의 서비스를 맛보니 더이상 선진국이 싫어집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