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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경동영업소 설계사 뱍해준 고객돈 수억원 사기로 수감.

박미순 |2004.09.18 15:23
조회 833 |추천 0

  어떻게 해야 하나요-도와 주세요

대한생명 설계사 “박해준” 수억대 고객돈 사기 사건 .

 대한생명 수도법인지점 경동법인영업소 (t:757-8280~1/ 773-9706~7)영업소장 :최동영)의 설계사 박해준이 고객돈 수억여원을 유용하여 04.9.13사기죄로 긴급체포되어 동부경찰서에 구속, 조사중임.

조흥은행에 20여년간 재직 후 97년도에 대한생명에 입사한  설계사 박해준은 보험설계사 일을 하면서 처음부터 고객들의 보험료를 유용하기로 작정하고  대한생명 보험상품을 판매해왔다.

피해액은 1인당 많게는 1억원부터 2-3백만원까지이며 현재까지 피해를 입은 대상자는 25명정도 선으로 추정하고있으나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법은 고객들에게 먼저 보험료를 현금,수표,인터넷뱅캥등으로 받은 후 보험증서, 영수증등을 칼라복사하거나, 전산자료를 조작하여 피해자들에게 건네는 방법으로 몹시 지능적으로 혀를 내 두를 정도이다.

2004년 9월 13일 동부경찰서에 긴급체포되어 수감중이나 대한생명 회사 측에서는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액과 인원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피해자들을 개별 접촉하여 피해자 과실 쪽으로 유도하여 피해자들이 피액금액에 대하여 포기하도록 물밑 작업에만 혈안을 올리고 있다.

또한 04.9.17일 16:40분경 피해자 중의 한명이 이번 사기사건에 대하여 전화로 문의하자 입에 담기 조차 힘든 욕설들을 해 댔다.

 

모든일반 고객들은 설계사 개인을 믿고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고,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대한생명의 인지도와 브랜드를 확실히 믿고, 대한생명 상품에 가입한 것이 아닌가?

일반 사람들이 보험증권이 위조된 것임을 어떻게 알 것이며, 대한생명 전산자료를 인쇄하여 고객에게 건넬 때 그것의 진,위 여부를 어찌 알 수 있단 말인가?

또한, 대한생명은 직원 관리에 있어서, 소홀하고 나태한 고객보호의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며, 이 어마어마한 사건발생을 수습하는 과정에도 대리점책임자나 본사직원누구도 나오지않고 몇몇 영업소 소장만이 나와서 사태 추의만 지켜볼뿐이었다. 


대한생명은 대한생명직원 박해준 설계사가 97년부터 고용된 후 현재까지 수많은 피해자로부터 사기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7년동안 한번도 회사에서 전혀 몰랐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신뢰와 정직으로 대한민국 굴지의 보험회사임을 자랑하는 대한생명이 직원관리를 그 정도로 소홀히 했다는 것과, 이번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는 태도, 피해자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상식을 초월한 사건 대응은 성나고 분노에 치민 많은 피해자들의 가슴을 한번 더 밟는 잔인함을 보여준 것이다.

         e-mail  thinfox@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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